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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s ST2127 5port hub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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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s ST2127 집에서 사용하던 허브인데 열어볼 일이 있어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칩은 RTL8367 칩 입니다. 속도저하 거의 못느꼈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세필을 위한 볼펜 비교. 제트스트림, 모나미 FX ZETA, 동아 미피 속기펜, 자바펜, 다이소 저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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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추가. 현재 사용하는 펜은 3종입니다. 자바펜 2+1 - 평상시에 사용. 0.5를 리필해서 사용합니다. 0.5는 자바펜 셀렉트가 현재 최고입니다. 모나미 FX Zeta 0.7 - 서술형이나 필기가 많을때. 자바 0.38 슬림볼펜 - 책에 필기할 때. 자바 0.38 슬림볼펜 모나미 소프트볼 보다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책에 직접 필기할땐 이펜만 쓸거 같습니다. 동아 스피디볼 1.0 속기용 우아 이렇게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은 처음 사용해 봅니다. 0.5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 20170322 추가. 모나미 소프트볼 플러스 0.4mm 역시 모나미 입니다. 220원의 저렴한 가격대에 아주 얇게 써지고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단점은 잉크가 흐려요. 잉크가 흐린점을 제외하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 필기를 위해 글씨를 작게 써야해서 볼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한 볼펜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트스트림 0.7 0.38 FX ZETA 0.7 동아 미피 0.38 다이소 저점도 0.5 자바펜 0.4 핀타입, 0.4 콘타입, 0.5, 0.7 제트스트림 0.7 0.38 명성답게 정말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0.38은 다른것보다 좋네요. 다만 가격이 비싸요. FX ZETA 0.7 필기감이 제트스트림과 거의 비슷합니다. 부드럽고 잘 써집니다. 다이소 저점도 0.5 부드럽게 잘 써지지만 세필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자바펜 셀렉트 0.4 핀타입, 0.4 콘타입 필기감이나 두께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중성펜이라 그런지 0.4치고는 두꺼웠습니다. 0.5 제트스트림0.38 다음으로 얇게 써집니다. 실제 필기해 보면 자바펜 0.4 보다도 얇게 써집니다. 필기감도 좋네요. 0.7 부드러움은 제

윤남텍 YN-101 가습기 분해 겸 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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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업데이트. 모터에서 소리가 나고 찬물을 부었는데 미지근 혹은 뜨거워 졌다면 꼭 AS를 받으세요. 모터에서 나는 열로 물까지 가열된 겁니다. 열에 물통이 변형되어 뿌옅게 되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분해했을때 모터에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아마 베어링 수명이 다되서 열 나는거 같더군요. 저는 비슷한 가격대에 습도조절 되고 세척도 편하고 물통도 훨씬 큰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윤남텍 세척하기 편해 몇년전까지 최선의 선택이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윤남텍 물건은 좋지만 현재 트렌드에 맞게 신제품 출시하길 바랍니다. ////////////////////////////////////////////////// 윤남텍 가습기를 2013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설걷이 할때 같이 세척하면 되고 1년에 한번정도 구연산이나 식초로 하얀 석회 벗겨내면 되서 정말 관리하기 편합니다. 사용하는데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사용했으니 가습기 안의 모터가 수명이 다 된걸로 예상 했습니다. 이미 3년 넘게 사용했기 때문에 AS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자가로 수리해 볼려고 분해 했습니다. 분해해 보니 기판도 그렇고 좋은 부품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구매할 때는 중국제보다 2배 정도 되는 가격에 부담이 있었는데 분해해 보고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걸 알겠됬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부품들을 넣나? 싶을 정도로.. 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취미로 작은 기판도 만들고 해서 조금 아는데 이 가격대에 나올수 없는 품질인 것 같습니다. 분해해서 모터를 보니 제가 구할수 있는 모터가 아니더군요. 모터도 예전에 쓰던 독일제 벤타에 들어있던 것과 거의 비슷한 좋은 모터입니다. 할수 없이 AS센터에 전화해서 AS받았습니다. 고객이 직접 보내면 택배비 부담된다고 후불 업체택배로 왕복 택배비만 받고 AS 해주셨습니다. 헉 3년이나 지난 제품인데... 그저 감사합니다. 상담해 주신분한테 다음부터

삼성전자 갤럭시탭 A6 10.1 With S-Pen SM-P580 32G(Samsung Galaxy Tab A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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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투박합니다. 글로벌 회사의 물건답게 마감은 잘되어 있습니다. 상위 라인의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투박합니다. - 펜. 그림 그리거나 필기용으로 구매하는 거면 현존 가격대비 최고 일겁니다. 펜 꺼내면 터치 안되게 되서 터치로 인한 오동작이 없습니다. 이런 기능은 삼성이 잘 세팅한거 같아요. 예전에 노트2를 사용했었는데 노트2보다 훨씬 빠르게 잘 써집니다. 필기는 종이에 쓰듯 막써도 바로바로 써 집니다. 그림도 아주 잘 됩니다. 2005년 경에 hp tc1100 라는 와콤펜 되는 비싼 타블렛이 있었는데.. 중고거래도 잘됬었죠.. 갤럭시탭 A6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 인터넷. 네이버 뜨는 시간이 i5 데탑하고 별차이 안났습니다. 인간의 시간감으로는 큰차이를 못느낄거 같습니다. 몇몇 뉴스를 열어봐도 바로바로 뜨더군요. 베이트레일, 체리트레일 보다 인터넷 속도는 확실히 빨랐습니다. 인텔이 쓰레기 CPU로 장사 아주 뭣같이 하네요. 인텔CPU중에 같은 무게로 이정도 성능을 내줄 인텔CPU는 없는거 같습니다. 14nm CPU 제품중에 이것보다 저렴한 제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이거 지르시던지 2-3달 기다렸다 후속기기로 구매해도 괞잔습니다. 어차피 같은 14nm CPU라 큰 성능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 구매가. 아마존에서 16기가 용량으로 279달라에 팔더군요. (현 환율 32만원) 한국도 16기가 용량도 좋으니 아마존하고 같은 가격에 팔아주세요. ///////////////////////////////////////////////////// 추가. 스타일러스 펜이 정말 탁월합니다. 최고 속도로 막 휘갈겨 써도 잘 써집니다. 발열도 거의 없고 펜 기능은 정말 좋습니다.

전동 치간칫솔 WaterPik FLA-220 Power Flo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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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전동 치간칫솔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6-7달러 정도이고 다른 것을 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치간칫솔이 0.4mm 인데 더 얇아서 그런지 잇못사이에 더 잘 들어갑니다. 마이크로미터로 팁을 측정하니 얇은 부분은 0.36mm 정도 됩니다. AA건전지 하나 들어가고 3달째 사용하는데 아직 건전지 교체는 하지 않았습니다. 진동도 제법 강해서 잇몸과 이사이 찌꺼기도 더 잘 제거됩니다. 팁 수명도 길어서 잘 쓰면 한달씩 사용합니다. 고무같은 재질이라 사용하고 난 다음에 물에 헹구기만 해도 됩니다. 여태 사용하던 치간칫솔 중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애니펫 도도 방석(양재동 코스트코 애견 애묘 방석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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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재점에 들렀다 괞잔은 애견 하우스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세로, 높이 모두 40cm 입니다. 실제로는 40cm 보다 약간 더 큽니다. 가격은 2만 8천원 입니다. 여태까지 사본 하우스 중에 가격대비 품질이 가장 좋네요. 펼치면 하우스로 쓸수 있고 접으면 방석으로 쓸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겉감은 확실치는 않는데 두께감 있는 면 같습니다. 내부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천이라 털 달라붙지 않는 재질입니다. 안에 들어 있는 방석도 두께가 있어서 푹신 합니다. 저희 꼬마가 5kg이 넘는데도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고양이 에게는 적당한 사이즈 일거 같습니다. 코스트코 양재점 계산대 근처 애견, 애묘 물품 있는 코너에 있습니다. 아마도 판매처 직원일텐데 매대가 직접 나와 있습니다.  매대에서 직접 만져보고 접었다 폈다 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겨울인데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대성 산업 탁상 시계 DS-173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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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산업 탁상 시계 DS-173 메뉴얼 입니다. 3년 넘게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망가지지 않고 평생AS도 되는 물건이라 계속 사용하기 위해 글 남겨 놓습니다. 개인 메뉴얼 보관용이기도 합니다. 버튼이 A, B, C, D 이렇게만 되어 있어 설정이 어렵습니다. 전원 코드 뽑으면 시간도 이상하게 바뀌고 알람 설정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도 메뉴얼이 나오지 않아 난감해 하다 집에서 메뉴얼을 찾았습니다. 정식 메뉴얼인지는 확실치 않고 구입할 때 받은 메뉴얼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문제가 있고 내려 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USB3.0 과 2.4Ghz 무선 간섭 문제. 무선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하면 생기는 문제.

USB3.0 외장하드를 사용하게 되면 WIFI,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먹통이 된다.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류를 인지하지 못하고 USB3.0 표준을 확정했는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생긴다. 증상. 외장하드의 읽고 쓰기가 활발하면 할수록 다른 무선 기기들이 먹통이 된다. 읽고 쓰기를 안하면 어느정도 쓸만하다. 해결. 무선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5Ghz를 사용하는 WIFI, 무선기기를 사용한다. 쉴드가 있는 케이블과 제품을 사용한다.(알루미늄 호일로 외장하드부터 케이블까지 모두 감쌌지만 효과가 없었다.) USB3.1 Gen2 기기를 사용한다. Gen2에서는 완화되었다고 한다. 결론. USB3.0을 사용하면 해결방법이 없다. 무선기기를 사용하지 않는게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다.

레토 LED 스탠드 LLU-03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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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LED 스탠드 LLU-03를 개조했습니다. 중간 봉을 제거하고 좀더 길게 만들었습니다. 개조하던중 중간 사진을 찍어 공유합니다. 계획없이 찍어 중간중간 사진이 비어있습니다. 분해는 이렇게 했습니다. 봉은 잡아 당기면 분해가 됩니다. 망가지지 않게 너무 세게 당겨서 전기선이 끊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본체와 전구 부분은 기타피크 같이 얇은 것을 플라스틱 사이에 넣으면 분해가 됩니다. 전구 부분은 면광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균일한 색이 나옵니다. 반사판-확산플라스틱-확산필름-확산필름 구조로 되어 있고 옆에 하얀색, 적색 LED가 2열로 위치로 하고 있습니다. led 모니터 패널을 분해하면 거의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굉장히 좋은 구조 같습니다. 알리발 lux 메터기라 신뢰하긴 그렇지만 재어보면 800 넘는 밝기라 불편하지 않습니다. 조작부는 직관적이라 한두번 해보면 조작법을 익히기 쉽습니다. 광량 조절, 색상조절 이 가능해서 환경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우수한 기능과 성능이라 놀랐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led부분의 전선이 매우 얇아 약간 불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게임용 헤드셋 또는 마이크 선택하는 방법.

2편-게임용 헤드셋 또는 마이크 선택하는 방법. https://abel9999.blogspot.com/2019/11/2.html 링크타고 오는 분들이 있어 새로 알게된 내용으로 새로 글을 만들었습니다. 아래글은 감도를 중심에 두었지만 사용하고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래글은 읽지 마시고 2편을 보시길 바랍니다. /////////////////////////////////////////////////////////////////////// 헤드셋으로 사용할때는 마이크의 감도만 체크하면 됩니다. 여기에 목소리를 깨끗하게 하는 기능인 클리어 보이스 정도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없어도 감도만 충분하다면 잘 들립니다. 헤드셋으로 노래나 악기를 녹음한다거나 하지는 않을테니 다른건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 감도. mic sensitivity. -58 +- 3dB 이렇게 표기가 되는데 -58이 감도이고 +-3이 오차율입니다. 이렇게 표기가 된건 대략 -55 ~ -61 사이의 성능을 나타내 줍니다. -0 에 가까울 수록 증폭이 잘되어 좋은 마이크 입니다. 추천하는건 시중에서 대략 만원대만 되도 -40dB대의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되야 대부분의 환경에서 잘 안들리거나 잡음이 많지 않은 양질의 보이스가 가능합니다. -38dB정도면 아주 좋은 마이크를 단 제품입니다. 아예 이 스펙을 기입하지 않은 제품도 많은데 그런 물건은 피하세요. 경험상 -58dB 대의 마이크는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 증폭을 해야 상대편에게 들리는데 그 마저도 지글지글 노이즈가 잔뜩 들어갑니다. 사운드 카드가 좋은 거라면 노이즈가 덜하긴 합니다. -40dB 대의 마이크 부터는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 증폭을 키지 않아도 되고 목소리도 또렷하게 전달이 잘 됬습니다.

정수기 필터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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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저는 제조회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오픈마켓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 입니다. 제조회사의 요청이 있다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제가 새로운 사실에 대해 알게 된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집에 있는 정수기 2개의 필터를 교환했습니다. 호기심과 과연 제대로 필터가 들었는지 확인차 교체한 필터를 분해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내용물이 잘 들어차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정수 능력까지는 알수 없지만 눈에 안보이는 곳이라 대충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분해해 보니 잘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조사는 필터 내부까지 홍보해도 좋을거 같네요. 앞으로도 믿고 구매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필터의 순서는 세디먼트, 프리 카본, 멤브레인, 포스트 카본 순으로 연결됩니다. 집에 2개의 정수기는 각각 멤브레인 필터가 CSM, UF 두가지 필터로 되어 있어 두가지 모두 분해해 봤습니다. 중복되는 세디먼트, 프리, 포스트 필터는 하나만 분해했습니다. 분해는 집에 있는 쇠톱으로 둘러가며 잘랐습니다. 케이스가 두껍지만 쇠톱으로 잘 잘리는 재질이라 생각보다는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2인 2묘가 살고 있고 사용은 거의 2년을 했습니다. 부주의로 인해 교환주기를 한참 넘겼습니다. 사람 정수기의 경우 사용량이 적고 신축 건물이기 때문에 양호했습니다. 고양이 정수기는 고양이 물그릇의 물을 순환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미 정수한 물을 넣고 사람 정수기와 다르게 세디먼트 필터 앞단에 털을 거르는 망과 순환필터가 하나더 있습니다. 일단 이렇기 때문에 배탈이나 기타 다른 문제 없이 사용한 거 같습니다. 1. 세디먼트 필터입니다. 비교적 큰 입자를 거르는 필터 입니다. 사용 시간에 비해 깔끔하네요. 필터가 케이스에 꽉차는 크기이고 두껍기 때문에 손힘으로 눌러지지 않고

홈트레이닝 준비 사항.

처음 집에서 운동을 시작 하시려는 분을 대상으로 제 경험에서 최선의 선택지를 적어 봅니다. 각자 공간, 비용, 의지에 따라 상황이 다르니 필요성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시작할 때 추천하는 장비는 덤벨, 바닥재, 벤치 입니다. 이외에는 옵션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장비가 없더라도 대체 가능합니다. 이론은 인터넷 찾아 보시면 되고 덤벨은 음료수 pet 빈병, 벤치는 의자 혹은 없어도 됩니다. 여러 가지를 적었지만 여건이 되는데로 필요한거 한가지씩 구매하길 바랍니다. 덩치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처치 곤란해 지기도 하고 조금하다 운동할 여건이 안되거나 취향이 안맞으면 난감해 질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건 하겠다는 의지와 시간입니다. - 이론 . 알고하면 더 재미있고 효율이 좋습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한두권 정도 구비해 놓구 하길 바랍니다. 숀리의 남자 몸 만들기. 집에서 덤벨만으로 운동하기 좋게 따라하면 되게 구성되어 있고 몸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만들어 줍니다. 처음엔 운동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효율이 낮게 운동하거나 특정 부분만 근육이 생겨 몸의 균형이 안좋아 지는 단점을 방지해 줍니다. 아래 링크를 제가 운동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체크지 입니다. http://rimaop.blogspot.kr/2013/10/blog-post.html 단점은 덤벨로만 하는 것을 가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간혹 무리한 동작이 있는거 같습니다. 벤치가 있다면 벤치를 이용해 안전하게 운동하면 더 좋습니다. 맨즈헬스 홈닥터  운동하다 다치기도하고 몸에 대해 이상한 느낌이 들때도 있는데 원인과 조취 방법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이때 병원에 가는게 가장 좋지만 일단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있습니다. 심관장님의 " 몸만들기 원칙의 이해 "를 추천합니다. http://www.bbmania.com/gnuboard/bbs/board.php?bo_table=SIM_principle 운동프로그램을 바꿔야 하는 이

종이 재단기 비교기.

20170309 업데이트. 많은 양을 재단할 때는 현대오피스 HC-400 를 사용하고 적거나 깔끔한 재단이 필요할 때는 원형날 재단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CARL DC-90N 원형날 재단기 인데 종이 밀리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잘립니다. 소량만 재단 가능하고 종이 고정이 안되 아쉽습니다. - Westcott Trimair 12-Inch Titanium Bonded Rotary Paper Trimmer (15482) 원형날이고 종이 고정과 리필 칼날이 저렴할 줄 알고 구매했습니다. 종이 고정은 잘 되나.. 리필 칼날이 비싸네요. 사진에 속았습니다.;; 그렇게 비싼 제품은 아니니 사용하다 버려야 겠습니다. 근데 10년 as해 준다네요. ///////////////////////////////////////////////////  - 현대오피스 N909-1 소량만 재단할 수 있습니다. 어디가 잘리는 곳인지 정확히 알기 힘듭니다. 칼을 밀다가 종이도 같이 밀릴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보관하기 좋고 한두장 재단할 때는 쓰기 간편합니다. 하지만 한두장이라면 칼과 자도 있습니다.. -- 종이가 밀려서 버렸습니다.  - 듣보잡 철재 작두형 재단기. 아주 저렴한 가격에 a4 용지를 재단할 수 있습니다. 큰 종이는 종이가 밀리네요. 재단할 수 있는 양도 작습니다. 4-6장 정도. 작은 종이를 적은양을 재단할때 좋습니다. -- 종이가 밀리고 잘 잘려지지 않아 버렸습니다.  - 현대오피스 HC-400 (A4) 재단할 수 있는 종이 양이 많습니다. 100장 이상도 힘들이지 않고 잘립니다. 종이를 고정할수 있어 재단시 밀림이 거의 없습니다. 재단할 곳을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레이저 조준기를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이 모든 장점을 상쇄합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18Kg) 가볍고 레이저조준기만 있다면 단연 최고일 거 같습니다.

고양이 자동 화장실 사용기.

남여 고양이 각각 한마리씩 두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도했었던 자동 화장실 후기를 올립니다.  - Litter Robot 가장 좋았습니다. 자동으로 잘 처리해 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래 충전을 하고 변을 비웠습니다. 하지만 남자고양이가 덩치가 커지면서 (약5.3kg까지) 화장실이 작아 머리는 들어가고 엉덩이만 밖으로 나와 변을 보는 광경을 보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보면 입구반대쪽에 공간이 있는 것이 있는데 이거라면 괞잔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ScoopFree 크리스탈 모래를 사용했습니다. 바닥에 까는게 종이로 된 소모품인데 아크릴로 만들어 소모품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문제없이 사용했으나 캣지니를 들이게 되며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변을 모으는 공간이 작아 자주비워져야 하고 크리스탈 소모가 많습니다.  - SmartScoop  스쿱프리보다 좋을것으로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변을 모으는 철이 바닥에 끼어 소음이 나고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용해봤던 자동 화장실중 성능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 CatGenie  앞의 화장실보다 훨씬더 편한 환경을 기대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깔끔한 처리. 변의 처리에 사람의 힘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모래. 단점. 세탁기처럼 물을 공급받을수 있고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전기세, 리필이 되지 않는 세제. 플라스틱모래에 적응하지 않는 고양이들.. ㅜㅜ.. 남고양이만 가끔 사용합니다...  - 가오 냥토모 오픈형 일본 환율이 높았을때는 비쌌지만 현재는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3개를 구입한 시점이 다른데 첫번째 거에 비해 나머지는 절반보다 좀더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서랍에 배변패드를 깔고 위에는 크리스탈과 펠릿을 넣었습니다. 배변패드는 저렴한 것을 하루에 한번 갈아주고 비싼것은 4-7일 정도 오염상태를 보며 갈아줍니다. 대변은 그때그때 모아서 변기에 버립니다. 남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려 오줌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만 사용하다 3

30대 남자 얼굴 각질 제거를 위한 로션 사용기.

이전에는 아무 로션이나 사용해도 얼굴에 기름 끼는거 외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로션과 피부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30대가 넘어서면서 얼굴에 비듬처럼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심할 때는 비듬을 얼굴에서 띠어내거나 세수를 하면 울긋불긋하게 되어 이런 저런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 갈 정도라는 생각은 하지 못해 병원은 가지 않았습니다. /////////////////////////////////////////////////////////////////////////////////// 2016.04.27 업데이트 DermaZinc Cream 을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약2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얼굴의 각질이나 붉게 올라오던 것들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잘 발라지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상품이 나오기 전까진 계속 애용할 거 같습니다. ///////////////////////////////////////////////////////////////////////////////////  - 코코넛 오일 어디서 듣고 세안 후 발라 줬지만 개기름만 끼고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 알로에 수딩젤 세안 후 바르고 로션후 다시 발라줬습니다. 한동안 괞잔았지만 한두달 지나니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 마몽드 모이스처 에멀전 320ml 업소용으로 나온 크고 저렴한 화장품입니다. 괞잔았지만 바를 때 물풀을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피부가 답답합니다.  - 피지오겔 크림. 보습크림으로 좋다는 말을 듣고 발라봤습니다. 보습은 어느 정도 되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바를 때 뻑뻑하고 바르고 나서 답답합니다. 바르다 일이 있어 하루만 건너뗘도 다시 각질이 생겼습니다.  - 니베아 크림(파란 깡통) 보습은 잘 됩니다. 바를 때 잘 발라지지 않습니다. 두껍게 바르면 시간이 지난 후에 양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몸 전신에 사용해도 되지만 왜 핸드크림으로 추천하는 알수 있습니다.  - 세타필 크림 발림성 최고입니다. 바르고 나서 피부에

마끼다 DF330D 충전드릴 10.8v Ma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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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다 배터리 교체형 청소기를 샀다. 산김에... 배터리를 공유할 수 있는 드릴도 샀다.. @.@ 분해해 봤는데 구조가 단순하다. 리튬이온과 다른 종류의 배터리와 구조가 별차이가 없다. 기술력인가 복잡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Black & Decker BDCDMT120 20-Volt MAX Lithium-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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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필요한 드릴 작업에 사용한다. 여기에 붙는 다른 툴도 많은데 드릴외에는 잘 안쓰게 된다. 리튬이온 드릴 구조가 궁금해서 분해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