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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선택하는 방법.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운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절대적인건 아니니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이 글은 마크다운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요약. 요약은 일반적 경우로 가급적 본문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어리고 건강할 때 여러 종류의 병원을 다녀보길 추천. 수련(인턴, 레지던트)한 수의사나 40대 이상의 수의사. 홈페이지에 경력을 기재하는 병원. 수의사도 실수를 합니다. 병원의 경제적 요건을 살펴본다. 본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다. 본문. 어리고 건강할 때 여러 종류의 병원을 다녀보길 추천. 어릴 때는 위험이 적기 때문에 동네에 있는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실력, 분위기, 가격 등을 미리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질병이 생겼을때 사람처럼 이병원 저병원 갈수 없습니다. 중증이면 검사비만 50-100만원 정도 들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리 여러 병원을 가보는게 좋습니다. 유전병 있고 생명에 위험한 종류의 유전병 이라면 한 병원을 지정해서 다니는 게 좋습니다. 가급적 수의사가 수련(인턴, 레지던트)을 거치고 여러 명인 곳이 안전 합니다. 그래도 보통 어릴 때는 건강해서 유전병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품종 있을 경우 유전병 확률이 높습니다. 수련(인턴, 레지던트)이나 40대 이상의 수의사. 경험 많고 열심히 하는 수의사가 좋습니다. 수의대 교육과정을 보면 기초교육으로 환자를 살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대학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자격증도 없는 학생에게 치료를 맡기지 않겠죠. 즉 수의사 자격증 취득시까지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수련(인턴, 레지던트)을 한 수의사는 자기 주도하에 치료하고 교수에게 지도를 받기 때문에 경험에 있어 굉장히 유리합니다. 아이가 중증일 경우 이런 수의사에게 가는걸 강력 추천 합니다. 외과, 내과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질병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수련 과정을 안해도 경험과 계속 공부하는 노력을 한다면 실력 있는 수의사가 됩니다. 짬을 무시 못하죠. 남자의 경우 30대 거의다되서 졸업하기 때문에 10년 정도 경력

고양이 크리스탈 모래와 실리카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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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크리스탈 모래와 음식 같은 곳에 사용하는 실리카겔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람용으로 사용하는 실리카겔은 동글동글하고 먼지가 없어 건강에 더 좋고 고양이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테스트 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테스트는 파란색 잉크를 섞은 물을 부어 테스트 했습니다. 동일한 양의 물을 동시에 부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사람용 실리카겔은 고양이 모래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사람용 실리카겔은 흡수력이 좋지 않아 바닥까지 물이 내려갑니다. 사람용 실리카겔의 치명적 문제점은 물을 흡수하면서 열이 납니다. 사진에서 왼쪽이 고양이용 크리스탈 모래(1.5kg, 1.2만원 정도) 오른쪽이 실리카겔(1kg, 0.5만원 정도)

고양이 캣글라스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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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씨앗, 제습제 케이스. 씨앗은 아래 주의사항을 읽어보길 바란다. 고양이 캣글라스 재배 방법. 1. 적당량을 물에 불린다.  계절마다 다른데 5-8시간 정도면 된다. 너무 오래 불리면 맥주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이러면 거의 싹이 나지 않게 된다. 2. 흙을 하단에 얇게 깐다. 약 2-3cm 정도. 3. 씨앗을 뿌린다. 4. 흙을 덮는다. 약 2-3cm 정도. 5. 물을 뿌려준다. 6. 이후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3-4일 정도에 한번 물을 뿌려준다. 7. 계절마다 다른데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면 싹이 올라오는게 보일것이다. 이때부터는 거의 하루에 한번 정도 물을 뿌려준다. 주의 1. 씨앗에 농약처리가 된것을 사면 안된다고 한다. 안전하게 고양이용 캣글라스로 판매하는걸 구매하자. 주의 2. 물을 줄때 너무 많이 줘서 씨앗이 썩게 하면 안된다. 물을 줬을때 체(흙과 하단 물받이 분리부분)까지 물이 차지 않게 줘야 한다. ///////////////////////////////////////////////////// 우리집 고양이는 헤어볼을 토하고 싶을때나 속이 안좋을때 캣글라스를 찾는다. 예전에 베란다에 캣글라스를 키웠었는데 베란다 앞에서 야옹 거리면 캣글라스를 달라는 신호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키우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씨앗을 만원어치 사면 한 2-3년 사용한다. 귀리와 보리 두가지가 있다. 우리집 고양이는 귀리만 먹는다. 그리고 우리집은 고양이가 두마리 인데 한마리만 먹는다. 고양이마다 기호가 다를수 있으니 먹여봐야 기호성을 알수 있다. 예전엔 새싹채소 재배기, 콩나물 재배기, 커다란 화분도 사용했었는데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엔 제습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관리하기 편하고 물받이가 충분하기 때문에 캣글라스 재배에 알맞다. 캣글라스는 귀리, 보리 씨앗으로 너무 습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물에 푹 담

고양이 나이별 사료 선택 요령.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라 먹어야 하는 영양소가 다르다. 나이에 맞춰 먹지 않으면 병에 걸리거나 수명이 줄어든다. 노령인데도 계속 영양가 높은 키튼 같은 사료를 먹게되면 췌장염 같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키튼, 성묘용, 인도어, 시니어 사료가 따로 나오는 것이다. 최근엔 간식도 노령묘 용이 나오고 있다. 사료 종류마다 급여 연령이 적혀 있다. 대략 맞춰서 먹이고 고양이의 상태를 보면서 조절을 해야한다. 예를 들어 성묘인데 너무 비만이면 인도어나 다이어트 사료로 바꾼다던지.. 6살 정도인데 비만이면 시니어와 인도어를 같이 급여한다던지.. 사료 선택 요령. - aafco 인증 확인. - 고양이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른 사료 선택. - 방광염 유발 사료인지 확인. 사료봉투에 보면 판매업체, 제조업체가 따로 있는데 두군데 모두 확인해야 한다. 비양심적인 업체가 이름을 바꿔가며 계속 판매을 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런 업체들 때문에 국산 사료가 신뢰받지 못하는 것이다. - 간식을 너무 많이 주지 말아야 한다. 간식은 영양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기 쉽다. 간식인지 주식인지 모호하게 적혀 있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AAFCO 가 적혀 있으면 주식이다. 없어도 주식일수 있지만 안전하게 AAFCO 가 있는것만 주식이라고 생각하자. - 2종류 정도의 사료 급여. 꼭 2종이상 급여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안전을 위한 조언이다. 사료업체마다 영양소의 구성이 다를수 있고 한가지 반찬만 먹으면 질리듯이 한가지만 먹으면 고양이가 식욕을 잃을수 있고 사료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가끔 리콜하는 사료가 있다. 리콜하는 업체는 양심적인다. 국산 사료가 리콜했다는 소리는  아직 들어본적 없다.) 등등의 이유가 있다. //////////////////////////////////// 2023년 06월 추가. - 췌장염이 있다면.. 10세 이상의 사료를 시도해 보세요.  현재 한국에는 2가지

고양이 하우스 선택기.

고양이와 함께한지 10년여 동안 호박 방석, 발매트, 천으로 된 하우스 등등의 제품들을 사용해 봤다. 고양이가 편해 하는거 같아서.. 겨울에 따뜻하게... 등등의 이유로 이런저런 제품들을 많이 사용해 봤다. 하지만 세탁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오래 사용하면 당연히 세탁을 해야하고 헤어볼을 토하거나 분변이 뭍어있으면 세탁을 해야한다. 제때 세탁을 하지 않으면 피부병, 폐질환 등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건 플라스틱으로 만든 하우스다. 가끔 물티슈로 닦아주면 되서 굉장히 편리하다. 안에 푹신하게 쿠션, 수건, 무릎담요, 3D방석 등을 깔아주는데 세탁할 때 세탁기에 같이 넣으면 되서 굉장히 편하다. 결론은 세탁하기 편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편한게 제일 좋다.

애니펫 도도 방석(양재동 코스트코 애견 애묘 방석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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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재점에 들렀다 괞잔은 애견 하우스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세로, 높이 모두 40cm 입니다. 실제로는 40cm 보다 약간 더 큽니다. 가격은 2만 8천원 입니다. 여태까지 사본 하우스 중에 가격대비 품질이 가장 좋네요. 펼치면 하우스로 쓸수 있고 접으면 방석으로 쓸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겉감은 확실치는 않는데 두께감 있는 면 같습니다. 내부는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천이라 털 달라붙지 않는 재질입니다. 안에 들어 있는 방석도 두께가 있어서 푹신 합니다. 저희 꼬마가 5kg이 넘는데도 넉넉한 사이즈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고양이 에게는 적당한 사이즈 일거 같습니다. 코스트코 양재점 계산대 근처 애견, 애묘 물품 있는 코너에 있습니다. 아마도 판매처 직원일텐데 매대가 직접 나와 있습니다.  매대에서 직접 만져보고 접었다 폈다 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겨울인데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다이소 네트망으로 고양이 식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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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네트망을 사서 간단히 식탁을 만들었다. - 장점. 저렴합니다. 고양이 키에 맞게 높이를 맞춰줄 수 있습니다. 철사 형태이기 때문에 때가 많이 안타고 관리하기 쉽습니다. - 준비물. 네트망 - 사이즈는 높이는 10cm 이상 길이는 40cm 이상이면 될거 같다. 고양이 식기를 올려놓을 선반. - 네트망이 있는 매대 근처에 있다. 케이블 타이. 뺀찌. - 만드는 방법. 네트망을 ㄷ자 모양으로 만든다. 저는 두꺼운 책을 위에 놓고 책을 밟고 휘었습니다. 선반의 높이는 10cm 이상으로 같이 사는 고양이가 먹을때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는 높이로 합니다. 선반을 케이블 타이로 고정합니다. 옵션1 - 네트망을 휠때 모서리가 터질수 있습니다. 미리 고무테이프 등을 감아 놓으면 좋습니다. 옵션2 - 고양이가 먹을때 식탁이 뒤로 밀릴수 있습니다. 바닥 두세군데에 고무테이프를 감아놓으면 밀림이 덜 합니다.

고양이 사료의 선택과 급여에 대해서.

고양이 사료 선택할 때 종류도 많고 저마다 좋다고 해서 어떤걸 사야되나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사료 브랜드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라고 유의해야 할 사료도 있습니다. 사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합니다. ---------------------------------------------------------------------------------- 선택법. 1. AAFCO(미국사료협회), FEDIAF(유럽반료동물산업연방) 인증이 있는걸 구매하세요.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믿고 먹일수 있는 인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방광염 유발 사료 같은 절대 먹이면 안되는 사료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국내 최대 고양이 카페입니다. 3. 어렵고 선택하기 힘들다. 라면.. 2016년 2월 기준으로.. 로얄캐닌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고 가격에 비해 저가 원료를 쓴다거나 하는 말이 많지만 전세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사료입니다. 오리젠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지만 질도 좋고 좋은 사료라고 친송이 자자한 사료입니다. 전 로얄캐닌, 오리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제 경험에서 쓴 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 주의점. 사료는 2-3가지 정도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료마다 약간씩 성분이 다르다보니 서로 보완할 수 있게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간식은 정말 조금씩만 주세요. 이쁘고 귀엽다고 자주 주시면 영양 균형이 무너져 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캔을 간식처럼 줍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는 아래 링크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http://okhwang.blogspot.kr/2015/07/blog-post_16.html 고양이의

고양이 자동 화장실 사용기.

남여 고양이 각각 한마리씩 두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도했었던 자동 화장실 후기를 올립니다.  - Litter Robot 가장 좋았습니다. 자동으로 잘 처리해 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래 충전을 하고 변을 비웠습니다. 하지만 남자고양이가 덩치가 커지면서 (약5.3kg까지) 화장실이 작아 머리는 들어가고 엉덩이만 밖으로 나와 변을 보는 광경을 보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보면 입구반대쪽에 공간이 있는 것이 있는데 이거라면 괞잔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ScoopFree 크리스탈 모래를 사용했습니다. 바닥에 까는게 종이로 된 소모품인데 아크릴로 만들어 소모품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문제없이 사용했으나 캣지니를 들이게 되며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변을 모으는 공간이 작아 자주비워져야 하고 크리스탈 소모가 많습니다.  - SmartScoop  스쿱프리보다 좋을것으로 예상하고 구매했지만 변을 모으는 철이 바닥에 끼어 소음이 나고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용해봤던 자동 화장실중 성능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 CatGenie  앞의 화장실보다 훨씬더 편한 환경을 기대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깔끔한 처리. 변의 처리에 사람의 힘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모래. 단점. 세탁기처럼 물을 공급받을수 있고 처리할 수 있는 공간. 전기세, 리필이 되지 않는 세제. 플라스틱모래에 적응하지 않는 고양이들.. ㅜㅜ.. 남고양이만 가끔 사용합니다...  - 가오 냥토모 오픈형 일본 환율이 높았을때는 비쌌지만 현재는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3개를 구입한 시점이 다른데 첫번째 거에 비해 나머지는 절반보다 좀더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서랍에 배변패드를 깔고 위에는 크리스탈과 펠릿을 넣었습니다. 배변패드는 저렴한 것을 하루에 한번 갈아주고 비싼것은 4-7일 정도 오염상태를 보며 갈아줍니다. 대변은 그때그때 모아서 변기에 버립니다. 남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려 오줌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만 사용하다 3

고양이 약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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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은 집사와 고양이 모두에게 힘든 일입니다. 주의해서 먹이지 않으면 사람 혹은 고양이가 다칠수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이가 깨졌네요.. ㅜㅜ... 저희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고양이는 개묘차가 커서 저희집에서 하는 방식으로 힘들면 다른 방식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절대 무리하게 입을 벌리기 위해 누르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작게 올라가네요. 1080 해상도라 링크타고 유투브가서 보면 큼직하게 볼수 있습니다. 대체로 가루약은 먹이기 힘듭니다. 병원에서 알약으로 타오던지 쇼핑몰에서 공캡슐을 구입해서 투약할 수 있습니다.

AAFCO 고양이 영양소 프로파일

- 2014년 기준으로 시간이 지난다면 프로파일은 변할수 있습니다. - 저는 비 전문가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영양소 프로파일만 한글로 옮겼습니다. 건조 프로파일은 %단위로 나오고 칼로리 프로파일은 g단위로 나옵니다. 원문 링크 입니다. Proposed Revisions Edited per Comments for 2014 Official Publication 1 더 자세한 것을 보고 싶다면 보세요. 사료 선택을 할때 유의하세요! 요로계통의 건강을 위해 아래의 첨가제가 사료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소변의 PH가 너무 낮아도 문제가 생기고 높아도 문제가 생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kefatrd/60191570436 ) Urine acidifier(소변의 pH를 낮추는 첨가제) 메티오닌, 염화 암모늄, 콘글루텐 AAFCO CAT FOOD NUTRIENT PROFILES BASED ON DRY MATTER a AAFCO 고양이 음식 영양소 프로파일 - 건조 영양소 Units DM Basis 성장기 , 임신 최소 성묘 최소 최대치 Crude Protein ( 원유 단백질 ) % 30.0 26.0  Arginine ( 아르기닌 ) % 1.24 1.04  Histidine ( 히스티딘 ) % 0.33 0.31  Isoleucine ( 이소류신 ) % 0.56 0.52  Leucine ( 류신 ) % 1.28 1.24  Lysine ( 리신) % 1.20 0.83  Methionine ( 메티오닌) % 0.62 0. 20 1.5  Methionine-cystine ( 메티오닌 시스틴) % 1.10 0.40  Phenylalanine ( 페닐알라닌) % 0.52 0.42  Phenylala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