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의 선택과 급여에 대해서.
고양이 사료 선택할 때 종류도 많고 저마다 좋다고 해서 어떤걸 사야되나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사료 브랜드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라고 유의해야 할 사료도 있습니다.
사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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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법.
1. AAFCO(미국사료협회), FEDIAF(유럽반료동물산업연방) 인증이 있는걸 구매하세요.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믿고 먹일수 있는 인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방광염 유발 사료 같은 절대 먹이면 안되는 사료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국내 최대 고양이 카페입니다.
3. 어렵고 선택하기 힘들다. 라면.. 2016년 2월 기준으로..
로얄캐닌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고 가격에 비해 저가 원료를 쓴다거나 하는 말이 많지만 전세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사료입니다.
오리젠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지만 질도 좋고 좋은 사료라고 친송이 자자한 사료입니다.
전 로얄캐닌, 오리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제 경험에서 쓴 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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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사료는 2-3가지 정도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료마다 약간씩 성분이 다르다보니 서로 보완할 수 있게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간식은 정말 조금씩만 주세요.
이쁘고 귀엽다고 자주 주시면 영양 균형이 무너져 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캔을 간식처럼 줍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는 아래 링크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http://okhwang.blogspot.kr/2015/07/blog-post_16.html
고양이의 살아있는 몸을 다루다 보니 사람의 질병과 같이 정확히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알기 어렵고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곳에서 의혹을 규명해 주길 바랍니다.
정보의 진위나 정보의 습득은 본인이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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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에 대해 신경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래 내용의 요약.
사람이나 개를 생각해 보면 아무거나 잘 먹어도 잘 사니 고양이도 그렇겠거니 합니다만 고양이는 엄연히 육식동물입니다. 잡식성인 사람, 개와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양이는 보험이 안되서 치료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방광염 같은 병에 걸리면 백만원 정도는 쉽게 들어갑니다.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면 보호자도 고양이도 괴롭고 힘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음식에 대해 보호자가 잘 알아야 합니다.
AAFCO, FEDIAF 에서 고양이 음식 부분을 보고 사료의 성분을 보시고 스스로 사료를 선택할 수 있게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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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음식을 먹고 싶어합니다.
고기, 물, 과일, 채소 등 갑자기 먹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사람이 주는 음식만 먹고 삽니다.
고양이에게 선택권이 없다보니 부족한 영양소가 있고 먹고 싶은게 있어도 먹을수가 없어 영양소 불균형이 생길수 있습니다.
옛날 개들은 찬밥이나 사람이 먹고난 음식을 먹고도 잘 살았죠?
개들은 고양이에 비해 잡식성이라 식물성 음식을 먹어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에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신선한 고기를 먹던 육식성이기 때문에 식물성 음식이나 질나쁜 음식을 먹었을때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지 못합니다.
고양이가 야생에 있을때 먹는 것들을 보면 쥐, 새, 곤충, 물고기 등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먹고 삽니다. 관련 정보를 보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고기, 뼈, 내장 모두 먹는다고 합니다. 집에서 이렇게 주기는 힘들죠.
고양이와 개의 사료 성분을 보면 고기의 함량이 고양이 사료가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고양이 사료가 고가이기도 하지만 먹는 양이 작으니 사료비가 많이 들진 않습니다.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고양이가 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집에서 살비비고 살던 고양이가 아프면 식구가 아픈것과 같습니다. 집에 환자가 있었던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집에 아픈 식구가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고양이의 음식에 대해 보호자가 잘 알아야 합니다.
국내 사이트에서는 홍보 게시글이 난무하고 관련된 사람, 기업이 요구하면 게시글을 내려야 하므로 비판도 알수가 없습니다.
카페나 블로그 등을 보면 더 혼란스러울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습니다.
AAFCO, FEDIAF 에서 고양이 음식 부분을 보고 사료의 성분을 보시고 스스로 사료를 선택할 수 있게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습니다.
크롬으로 보면 번역도 되니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아래 링크에는 고양이 사료 성분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1/d/1pealPtKERMOuJevXPertasMtDD2p9ARN1IXdfPAEBFw/htmlview?pli=1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사료 브랜드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라고 유의해야 할 사료도 있습니다.
사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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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법.
1. AAFCO(미국사료협회), FEDIAF(유럽반료동물산업연방) 인증이 있는걸 구매하세요.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믿고 먹일수 있는 인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에서 정보를 얻으세요.
방광염 유발 사료 같은 절대 먹이면 안되는 사료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국내 최대 고양이 카페입니다.
3. 어렵고 선택하기 힘들다. 라면.. 2016년 2월 기준으로..
로얄캐닌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고 가격에 비해 저가 원료를 쓴다거나 하는 말이 많지만 전세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사료입니다.
오리젠을 먹이세요.
가격이 비싸지만 질도 좋고 좋은 사료라고 친송이 자자한 사료입니다.
전 로얄캐닌, 오리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제 경험에서 쓴 글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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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사료는 2-3가지 정도 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료마다 약간씩 성분이 다르다보니 서로 보완할 수 있게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간식은 정말 조금씩만 주세요.
이쁘고 귀엽다고 자주 주시면 영양 균형이 무너져 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캔을 간식처럼 줍니다.
방광염 유발사료는 아래 링크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http://okhwang.blogspot.kr/2015/07/blog-post_16.html
고양이의 살아있는 몸을 다루다 보니 사람의 질병과 같이 정확히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알기 어렵고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곳에서 의혹을 규명해 주길 바랍니다.
정보의 진위나 정보의 습득은 본인이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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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에 대해 신경써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래 내용의 요약.
사람이나 개를 생각해 보면 아무거나 잘 먹어도 잘 사니 고양이도 그렇겠거니 합니다만 고양이는 엄연히 육식동물입니다. 잡식성인 사람, 개와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고양이는 보험이 안되서 치료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방광염 같은 병에 걸리면 백만원 정도는 쉽게 들어갑니다.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면 보호자도 고양이도 괴롭고 힘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음식에 대해 보호자가 잘 알아야 합니다.
AAFCO, FEDIAF 에서 고양이 음식 부분을 보고 사료의 성분을 보시고 스스로 사료를 선택할 수 있게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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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음식을 먹고 싶어합니다.
고기, 물, 과일, 채소 등 갑자기 먹고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사람이 주는 음식만 먹고 삽니다.
고양이에게 선택권이 없다보니 부족한 영양소가 있고 먹고 싶은게 있어도 먹을수가 없어 영양소 불균형이 생길수 있습니다.
옛날 개들은 찬밥이나 사람이 먹고난 음식을 먹고도 잘 살았죠?
개들은 고양이에 비해 잡식성이라 식물성 음식을 먹어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에서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신선한 고기를 먹던 육식성이기 때문에 식물성 음식이나 질나쁜 음식을 먹었을때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지 못합니다.
고양이가 야생에 있을때 먹는 것들을 보면 쥐, 새, 곤충, 물고기 등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먹고 삽니다. 관련 정보를 보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고기, 뼈, 내장 모두 먹는다고 합니다. 집에서 이렇게 주기는 힘들죠.
고양이와 개의 사료 성분을 보면 고기의 함량이 고양이 사료가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고양이 사료가 고가이기도 하지만 먹는 양이 작으니 사료비가 많이 들진 않습니다.
영양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면 고양이가 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집에서 살비비고 살던 고양이가 아프면 식구가 아픈것과 같습니다. 집에 환자가 있었던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집에 아픈 식구가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고양이의 음식에 대해 보호자가 잘 알아야 합니다.
국내 사이트에서는 홍보 게시글이 난무하고 관련된 사람, 기업이 요구하면 게시글을 내려야 하므로 비판도 알수가 없습니다.
카페나 블로그 등을 보면 더 혼란스러울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습니다.
AAFCO, FEDIAF 에서 고양이 음식 부분을 보고 사료의 성분을 보시고 스스로 사료를 선택할 수 있게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습니다.
크롬으로 보면 번역도 되니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마세요.
아래 링크에는 고양이 사료 성분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1/d/1pealPtKERMOuJevXPertasMtDD2p9ARN1IXdfPAEBFw/htmlview?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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