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l9999

구입한 드릴이 6종 정도 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릴 입니다. 거의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자 부품 분해 조립 구멍뚫기 목공 구멍뚫기 나사 조이기 제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힘이 필요한 것은 (예 홀쏘) 같은 것만 큰 드릴을 사용하고 나머진 모두 이 드릴을 사용합니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나머지 드릴이 없으면 몇개 더 사놓고 싶을정도 입니다.  - 장점. 정역 회전 방향 조절. 회전 속도 조절. 토크 조절.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 크기에 비해 힘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 (요즘 좀 올랐네요.) - 단점. 충전할때 작동이 안됨. 가격에 비해 부품도 충실한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삼성꺼인거 같구 PCB부분도 공구 답지 않게 충실 합니다.

특정 환경에서 충전이 되지 않아 알아보던중 충전 케이블에 따라 충전 속도가 다른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합니다. 측정 환경.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2 충전기(출력 2A), 알리익스프레스산 USB 전압,전류 측정기, 고속 충전 아답터. 케이블. 모토로이 , 소니 PS VITA 2세대 , 레노버 믹스2 , 삼성 노트2 , 삼성 ECB-DU4AWC , 삼성 갤럭시 넥서스 추정, 무명1, 무명2, 무명3. 측정방법. 갤럭시노트2를 각 기기의 충전케이블로 충전한 측정값입니다. 핸드폰 배터리량 46%. 케이블 연결 직후와 2분 뒤의 값을 측정했지만 별차이 없어 여기에는 따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측정값. 모토로이               1.67A PS VITA 2세대     1.69A 레노버 믹스2        1.7A 삼성 노트2            1.02A 삼성 ECB-DU4AWC            0.84A 삼성 갤럭시 넥서스 추정    0.74A 무명1                     0.15A 무명2                     0.55A 무명3                     0.8A 결과. A값이 높을수록 충전시간이 빠릅니다. 충전기는 2A지만 케이블에 따라 편차가 많이 납니다. 충전기도 중요하지만 케이블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기 지식이 없어 왜 이런지 자세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충전기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고속 충전 아답터에 따른 전류량 속도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래의 링크와 같이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속이는 역활을 하는거 같습니다. http://www.obddiag.net/usb-power.html 저는 믹스2를 ORICO DCH-4U충전기에서 충전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검색을 못해서 그런지 충전이 빠른 케이블은 따로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아래와 같이 규격을 표시하는 상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amazon

운동 중에 횟수를 잊어버려 기록지를 만들었다. 셋트, 무게 를 기록하게 만들었다. 1~4 주차까지 두장씩 출력하면 되고 나머진 한장씩 출력하면 된다. 출력시 한면에 두장씩 인쇄를 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PDF https://drive.google.com/file/d/0B1DxM0rahjqCeDBvdEthd29RQWs/edit?usp=sharing //////////////////////////////////////////////////////////////////////// 업데이트. 6주차부터 오류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사용 목적에 맞는거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번들로 따라오는 프로그램 생각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네요. 음질도 좋구 음원도 여러가지가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건반도 싸구려 느낌 나지 않습니다. 누르는 느낌은 처음 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피아노 건반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가볍기도 해서 보관하기도 편할거 같습니다. 더 낳은 활용을 위해 Studio One 책이 있던데 보고 공부 좀 해봐야 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구입해서 소리도 낼줄 몰랐는데 간단한 설치 가이드 적어 보겠습니다. 1. 처음 구입하면 포장을 열고 시디를 컴퓨터 옆에 놓습니다. 2. 건반과 컴퓨터를 연결합니다. 3. cafe.naver.com/dynatone 네이버 카페에 가입합니다. 4. 좌측 스튜디오원 게시판으로 들어갑니다. 5. 게시판에서 아래 글을 보고 설치합니다.    "[활용팁 1] 스튜디오원 1.6 에서 2.0 로 무상 업그레이드 하는" 6. 게시판에서 아래 글을 보고 셋팅합니다.    "[본강 #1] 장치설정 및 가상악기 사용하기"    여기까지 하셨으면 소리는 나는데 건반 누르면 바로 소리가 나지 않고 좀 있다가 소리가 날겁니다.    ASIO4ALL 을 설치하셔야 바로 소리가 납니다. 7. 게시판에서 아래 글을 보고 설치합니다.    [ASIO4ALL] 윈도우즈로 Studio One 설치 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 필독 (1)    [ASIO4ALL] 윈도우즈로 Studio One 설치 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 필독 (2)    ASIO4ALL 을 설정하면 저같이 소리가 나지 않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ㅡㅜ..    외장 사운드 카드를 사용했는데 지원이 안되나 봅니다. 이런분들은 내장 사운드 카드로 사용해 보세요. ////////////////////////////////////////////////////////////

아직도 검색하여 오시는 분들이 있어 1년 넘게 사용한 다음 추가합니다. 소프트웨어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생색내기 수준 이상이 되지 않고 안전성도 떨어집니다. 매출이 크지 않다보니 세계적인 대기업인데 못한다기 보다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역시 하드웨어만 볼게 아니었습니다. 사용자들이 만든 펌웨어가 돌아다니는데 이런걸 사용하며 신경쓸바에는 개인 서버 셋팅하는게 편합니다. 다른 좋은 제품들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 synology ds107(이였던거 같습니다. 기억이..)를 사용하다가 느린 속도에 방출하고 컴으로 홈서버를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홈서버는 가격에 비해 상당히 빠르지만 유지보수(업글)을 해줘야 하고 이래저래 손이 가서 귀찮아 nas에 눈이 가던 차에 이벤트로 인해 적당한 가격에 괞잔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인해 LG NT1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nas 와 홈서버를 돌려서 그런지 설정은 매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사용을 위한 설정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접속 소프트웨어로 접속하여 설정 페이지로 이동. admin 패스워드 수정. 유저 계정 추가. ddns 설정. 이정도만 해도 기본적인 웹하드는 사용가능 할정도로 매우 간단합니다. admin으로 접속후 첫화면 입니다. 다음은 폴더샷 입니다. myweb  - 웹서버를 활성화 했을때 나타납니다. 이곳에 index.html 과 다른 파일을 넣어주면 됩니다. service  - 이건 내부 서비스를 위해 사용합니다. 가능하면 건드리지 마세요. volume1_public  - 기본 폴더입니다. 이곳에 파일이 저장하면 됩니다. x-hdd  - 이건 외장하드(usb) 기능으로 컴퓨터에 접속하면 이곳에 있는 파일들만 보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