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환경이 변했으면 개발 철학도 바껴야 한다.

리눅스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 보면 종속성 대환장 파티가 열린다.
오죽하면 openmediavault 같은 배포판들은 도커를 기반으로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이런 종속성은 시스템 유지보수,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윈도우 DLL 보안 사고가 끊이지 않고 터지는 거처럼 말이다.

유닉스는 70년대에 열악한 하드웨어와 저장장치 용량 때문에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쥐어 짜듯 개발했다. 
하지만 현재는 100기가 가까이 하는 게임이 나올 정도로 저장장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현재는 정적링크로 프로그램 크기가 늘어나도 별 문제가 안되고 cpu 성능도 비약적으로 향상돼 프로그램 크기가 늘어도 로딩 속도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대와 환경이 변했으면 개발 철학도 바껴야 한다.
IOS의 정적링크와 외부 폴더 접근을 막는 현대적 개발철학이 필요하다. 
윈도우도 dll 그만 쳐 쓰고 폴더 접근의 제한 강화해라.
결정권을 쥐고 있는 노땅들이 바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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