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ringer U-PHORIA UMC202HD 오디오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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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ringer U-PHORIA UMC202HD 오디오 인터페이스. 2019. 03. 18. 추가. 분해해서 XMOS 칩에 방열판을 붙였더니 최신 드라이버에서 2-3일에 한번정도 소리가 나오다 안나오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라즈베리나 메모리에 붙이는 작은 방열판을 붙였습니다. 추측해보면 최신 드라이버가 xmos 칩의  발열을 더 높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 제가 음악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마이크 앰프가 달린 사운드 카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좋다는 평도 꽤 있고 아마존에 리퍼 제품이 47달러 정도로 싸게 올라와 구매했습니다. 이거 100달러 정도가 정가인데 100달러면 PreSonus, Scarlett, Steinberg, Audient .. 등 비슷한 성능에 많은 소프트웨어를 껴주는 제품을 구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전에는 약 10만원 정도의 국산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했는데 제 막귀에도 체감할 정도로 소리가 좋더군요. 덕분에 스피커도 베링거 MS16으로 교체 했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한테는 낮게 평가되는 기기들이지만 음원을 만든 제작자의 의도를 충실히 들려줄 수 있는 기기 조합이라 그런지 전에는 듣지 못했던 소리들이 많이 들렸습니다. 단점은 마이크 연결이 48v 팬텀 지원 마이크 또는 국내에서 많이 파는 구즈넥 마이크들 같이 자체 전원이 있는 마이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RODE VXLR+ 라는 변환해 주는 기기를 사서 해결했습니다. https://abel9999.blogspot.com/2019/02/rode-vxlr-48v.html 3만원 정도인 이것까지 하니 사운드 카드에만 8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싸게 구입했지만 싸지 않은.... 또다른 단점은 음악하시는 분들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던데...

BM800 콘덴서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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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800 콘덴서 마이크.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자자한 마이크라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알리에서 20달러 미만에 구입 했습니다. 거짓말 약간 보태서 공기반 소리반도 녹음될 거 같습니다. 수음 능력이 좋아서  소음관리가 되는 환경에서 써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부품 하나가 반대로 되어 있어서 인두질로 분리해서 다시 꽂아야 했습니다. QC는 좀 아쉬웠습니다. 48V 팬텀 파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힘듭니다. 알리에서 검색해 보면 USB로 전원이 입력되는 제품도 있으니 이걸더 추천 합니다. 제품명은 각자 다른데 대충 MK-F200TL 이런 류의 물건이 더 편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천원 정도 비싸긴 한데 똑같은 제품을 국내 수입업체들이 유통도 하고 있습니다. AS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RODE VXLR+ 48v 팬텀 파워 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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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파워만 지원되는 기기에 일반 마이크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환 장치입니다. 살짝 설명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약 2v 정도의 미약한 전원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공급 받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같이 48v 팬텀 파워를 지원하는 기기는  보통 48v 이거나 아예 전원이 나오지 않는 모드만 있습니다. 그래서 2v 마이크를 48v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마이크가 고장나거나 소리가 안날 수도 있으므로 중간에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간단히 나온 회로를 구성해 봤지만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되더군요. 아날로그 회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RODE VXLR+를 구매했는데 노이즈 없이 깔끔합니다. 단점은 역활에 비해 가격이 셉니다. 약 3만원 정도...

FIFINE K669 USB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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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INE K669 USB 마이크. 아마존에서 꽤 잘 팔리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배송비 포함하니 더 저렴해서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21달러에 구매했는데 현재는 32달러까지 가격이 올랐네요. 연결은 USB로 연결해서 편리합니다. 마이크 성능이 좋기 때문에 소음 관리가 되야 될거 같습니다. 볼륨 좀 올리면 부스럭 거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USB 메모리 파티션이 꼬였을때.

파티션이 지워지지 않는 USB메모리. 포맷이 되지 않는 USB메모리. 리눅스를 USB메모리에 설치를 했는데 USB메모리를 초기화 하고 싶을때. 등등... 실행방법. -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또는 윈도우키+R 누르고 cmd 실행하면 됩니다. - diskpart - list disk 리스트에서 USB메모리 디스크 번호를 확인 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임의로 3번으로 하겠습니다. - select disk 3  <3은 위 리스트의 USB메모리 디스크 번호> - clean - create partition primary - format fs=ntfs quick 또는 format fs=fat32 quick - exit

raspberry pi 3 b+ raspbian 기본 설정.

- 설정파일 GUI 편집을 위해. Preferences > Main Menu Editor > Accessories > File Managet Command 앞에 gksudo 추가한다. 추후 삭제해야함. - 해상도 2560x1080 설정. I have an LG 2560x1080 display and I was able to get it working using the following: hdmi_timings=2560 0 48 32 80 1080 0 7 20 12 0 0 0 52 0 159838855 7 hdmi_group=2 hdmi_mode=87 hdmi_drive=2 framebuffer_width=2560 max_framebuffer_width=2560 framebuffer_height=1080 hdmi_pixel_freq_limit=160000000 출처. https://www.raspberrypi.org/forums/viewtopic.php?f=29&t=24679&sid=96cbb47d5bc6b87a0fc0460ab7ebbd0b&start=175 - 한글화 $  sudo apt-get install fcitx fcitx-hangul

알큐이브 에어 써큘레이터 ALC01 공기순환기 LED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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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큐이브 에어 써큘레이터 ALC01 공기순환기를 구매했는데 LED이 거슬려 분해해서 LED를 껐다. 저풍량일때는 조용한데 바람을 세게 할수록 소음이 크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바람소리가 아니라 다른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다. LED는 분해해서 LED케이블을 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