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DIY인 게시물 표시

DC 파워서플라이 RDP-305

이미지
전류를 조절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해 구매했다. 국산 제품이라 as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했다. 전압 0~30v 전류 0~5A 노브의 기능. Current 전류조절 노브. Fine 전압 미세조절 노브. Voltage 전압 조절 노브. 케이스는 전체가 플라스틱이다. 전원을 키면 내부에 팬이 돌아가고 전압을 조절하면 내부에 릴레이가 소리를 낸다. 이런 물건을 처음 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압 조절 잘되고 전류도 조절이 잘 된다. 내부가 궁금하여 분해해 봤다. 상단 손잡이를 풀면 분해가 된다. 내부에 커다란 트랜스와 방열판이 보인다. 메인 pcb는 공중에 떠있는데 내부가 빡빡하여 움직일 곳이 없어 문제가 없을듯 하다. 가장 좋은 점은 쇼트가 나도 고장나지 않는다. ^^

Arduino ATTINY 85, 45 Serial 출력.

이미지
ATTINY 85 로 디버깅 혹은 출력값을 확인하기 위해 usb to serial 을 이용해 serial 출력을 한다. 간단한 아두이노 코드. #include <SoftwareSerial.h> #define RX 2 #define TX 3 SoftwareSerial mySerial(RX, TX); void setup() { mySerial.begin(9600); } void loop() { static int counter = 0; mySerial.print("Serial TEST Counter : "); mySerial.println(counter); counter = counter + 1; delay(1000); } 연결 방법 RX, TX 번호에 따라 수정하여 연결해야 한다 출력

attiny 45 85 8pin simpleboard

이미지
attiny 85 로 간단한 것들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번 만들다 보니 만드는 것들이 비슷해서 아예 간단한 보드를 만들어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기능 전원 안정. 외부기기 전원 Port. 전원 LED. IO Port.  - 부품 리스트. Capacitor 100uf-25v Ceramic Capacitor 100nF Diode 1N4001 Resistor 470 Ω attiny 85 or 45 or 8pin 8pin IC Socket  - 다운로드. PCB BOARD https://drive.google.com/file/d/0B1DxM0rahjqCRHJhZmU4VlpVaHc/edit?usp=sharing fritzing 0.8.7 https://drive.google.com/file/d/0B1DxM0rahjqCUmc4ek9jN3FmUHM/edit?usp=sharing  - 참고 이미지.

저항, 다이오드 전자 부품 정리 방법.

이미지
조금씩 사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value pack등으로 소량 다품종으로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양이 늘어 정리하기 힘들고 필요할때 찾기 힘들어 정리할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외국의 어떤분이 야구카드 앨범을 활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명함첩을 이용했습니다. 야구카드 앨범하고 카드 꼽는 방향이 달라 약간 단점이 있지만 그런데로 괞잔습니다. 명함첩을 구매할 때  명함 비닐을 만져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얇은 것도 있었는데 전자 부품 넣기에는 너무 약한거 같았습니다. 저는 취미라 많은 양이 필요 없는데 다양한 종류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국내에서 파는 샘플킷은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 지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value pack, Resistor Pack, Resistor Kit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은 정말 좋은거 같네요. 가격도 싸고 배송비도 얼마 안합니다. 저항, 다이오드, 콘덴서 등 여러 종류가 필요한 부품은 구비해 놓기 좋은거 같습니다. 물건은 아무래도 국내 디비이스마트나 엘레파츠에서 물건보다 마감이 떨어지지만 테스터기로 찍어보면 기능 자체는 이상없습니다. 저는 저항, 다이오드, 세라믹 콘덴서, 레조네이터, x-tal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합니다. 부품을 넣으면 두꺼워 지는데 앨범에는 적당히 채워 넣고 남는 비닐에 부품을 채워 넣고 명함첩 케이스에 넣으니 괞잔네요.

skil 2588 충전 드릴

이미지
구입한 드릴이 6종 정도 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릴 입니다. 거의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자 부품 분해 조립 구멍뚫기 목공 구멍뚫기 나사 조이기 제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힘이 필요한 것은 (예 홀쏘) 같은 것만 큰 드릴을 사용하고 나머진 모두 이 드릴을 사용합니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나머지 드릴이 없으면 몇개 더 사놓고 싶을정도 입니다.  - 장점. 정역 회전 방향 조절. 회전 속도 조절. 토크 조절.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 크기에 비해 힘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 (요즘 좀 올랐네요.) - 단점. 충전할때 작동이 안됨. 가격에 비해 부품도 충실한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삼성꺼인거 같구 PCB부분도 공구 답지 않게 충실 합니다.

심플 타이머 제작.

이미지
아두이노와 릴레이 모듈을 이용해서 ac 220v 전원 on/off 타이머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에는 플러그 모양의 것을 사용했는데 대부분 6개월이 안되 망가져서 저렴하게 수명을 늘려볼까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수명은 사용하는 부품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장 짧은게 릴레이 일테니 릴레이의 수명에 따라 다릅니다.  -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코드와 회로를 오픈은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 저렴한 것이 목표라 다음과 같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시간 설정을 코드상에서 해야 합니다.  - 부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attiny85(소스코드가 작기 때문에 더 하위 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요. ) 범용 다이오드 2개 2.54 피치 몰렉스 2핀, 3핀 C1  100uF   C2 0.0uF  (콘덴서는 소유하고 있는 적절한 용량을 사용하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다이오드가 있어 없어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릴레이 모듈 전원 장치(DC 5v 소모 전류가 작기 때문에 저렴한 것으로 사용하세요. )  - 다음은 아두이노 코드 입니다. int port = 0; void setup() {                  pinMode(port, OUTPUT);     // 시작시 테스트를 위해 5초 On 후 5초 Off 됩니다.   digitalWrite(port, HIGH);   delay(1000*5);    digitalWrite(port, LOW);   delay(1000*5); } void loop() {   digitalWrite(port, HIGH); // 5초 시간을 1000 *5 이런식으로 넣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 아두이노 자체 에러인거 같습니다.   delay(300000);   digitalWrite(port, LOW);   delay(1500000);  // 25분 }  - 기판은 아래 검정

아두이노 attiny 45, 85, 44, 84 셋팅.

참고 사이트의 페이지는 http://hlt.media.mit.edu/?p=1695 이다. 참고 페이지의 내용에서 필요한 내용만 정리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참고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attiny 44, 84, 45, 85 를 아두이노로 동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간략히 정리한다. 준비물. isp 라이터 - 아래 두가지중 한가지만 있으면 된다. AVRISP mkII 가능한 ISP 라이터 Arduino Uno or Duemilanove 보드. 이 경우 약간의 점퍼선이 추가로 필요하다. USBtinyISP 가장 저렴하고 가장 쉽습니다. 이베이 구매. attiny 44, 84, 45, 85 chip. http://arduino.cc/en/Main/Software 에서 아두이노를 다운 받는다. 버전은 1.0.1과 1.0 이다. - 버전 확인 필요. https://github.com/damellis/attiny  에서 attiny-master.zip 를 다운 받는다. 우측 하단에 DownLoad Zip 버튼이 있다. 설치. 아두이노 실행. 다음 위치를 찾는다. 파일 -> 환경 설정 -> 스케치북 위치 위에서 찾은 폴더에 "hardware" 폴더를 생성하거나 선택하여 들어간다. hardware 폴더에 attiny-master.zip 압축을 풀어 attiny 을 복사한다. 예) 나의 경우 C:\Users\<유저네임>\Documents\Arduino\hardware <유저네임> 은 각자 컴의 이름이다. 아두이노를 재시작 한후 도구 ->  보드에서 attiny 가 보이면 성공한 것이다. 여기서 방법이 나뉜다.  - 아두이노 우노 보드를 이용하는 법 아두이노 우노 보드를 컴퓨터에 연결한다. 메뉴->예제->Arduino ISP 를 열어 아두이노 보드에 업로드 한다. http://hlt.media.mit.edu/?p=1706  에 맞게 아두이노 우노 보드와 attiny

PCB 에칭 - 패턴 옮기기 용지별 시행착오.

시도해 본것들. OHP필름 레이저용 , 잉크젯용 사진용지 2종, 스티커 뒷종이(이형지), 이형제(수용성) 결론. 스티커 뒷종이가 제일 좋네요. 이형지, 박리지 라고도 합니다. 방법. PCB 동박을 쇠수세미로 문질러 준뒤 알콜이나 아세톤으로 세적한다. 세척 과정은 생략하고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해 주기만 해도 됩니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한 뒤 PCB에 겹치고 다리미로 눌러준다. 다리미 온도. 토너가 녹는점이 대략 60~70도 라고 몇년전 기사에 검색이 되네요. 각 프린터 마다 다르긴 할텐데 요즘은 기술이 더 좋아졌을테니 이 이하라고 추정됩니다. 최하로 맞춰도 다리미의 온도는 이 이상이라 각 용지의 소재에 따라 선택해야 될거 같습니다. 각 시도별 후기.  - 스티커 뒷종이.(***) 가장 잘 됩니다. 다리미를 약 1-2분 정도만 올려도 잘 되네요. 주의해야 될게 온도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를 제거하면 토너가 고무같이 녹아 있어서 패턴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식힌 다음에 제거하세요. 아니면 찬물에 식혀도 됩니다. 이것만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제품을 사야 한다는 낭비가 있습니다. 검색해 본것중 가장 경쟁력 있던게 투명접착시트지 였습니다. 20140509 2종류의 호환 토너를 테스트 했는데 호환 토너는 스티커 뒷 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정품 토너는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네요. 호환, 재생 토너에서는 전단지 종이가 최선일 듯 합니다. 이것도 조심해야 될것이 전단지 종이가 드럼에 눌러붙어 드럼을 고장나게 하기도 한답니다. 이건 제 hp p1102w 일때의 기준이고 기종에 따라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안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0140501 프린터 기종이 hp p1102w 인데 재생도 아닌 호환 토너를 사용했더니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좀 더 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래는 이러저러한 시행 착오들 입니다. 관심없으시면  읽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