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에칭 - 패턴 옮기기 용지별 시행착오.
시도해 본것들.
OHP필름 레이저용 , 잉크젯용 사진용지 2종, 스티커 뒷종이(이형지), 이형제(수용성)
결론.
스티커 뒷종이가 제일 좋네요. 이형지, 박리지 라고도 합니다.
방법.
PCB 동박을 쇠수세미로 문질러 준뒤 알콜이나 아세톤으로 세적한다.
세척 과정은 생략하고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해 주기만 해도 됩니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한 뒤 PCB에 겹치고 다리미로 눌러준다.
다리미 온도.
토너가 녹는점이 대략 60~70도 라고 몇년전 기사에 검색이 되네요.
각 프린터 마다 다르긴 할텐데 요즘은 기술이 더 좋아졌을테니 이 이하라고 추정됩니다.
최하로 맞춰도 다리미의 온도는 이 이상이라 각 용지의 소재에 따라 선택해야 될거 같습니다.
각 시도별 후기.
- 스티커 뒷종이.(***)
가장 잘 됩니다.
다리미를 약 1-2분 정도만 올려도 잘 되네요.
주의해야 될게 온도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를 제거하면 토너가 고무같이 녹아 있어서 패턴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식힌 다음에 제거하세요. 아니면 찬물에 식혀도 됩니다.
이것만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제품을 사야 한다는 낭비가 있습니다.
검색해 본것중 가장 경쟁력 있던게 투명접착시트지 였습니다.
20140509
2종류의 호환 토너를 테스트 했는데 호환 토너는 스티커 뒷 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정품 토너는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네요.
호환, 재생 토너에서는 전단지 종이가 최선일 듯 합니다. 이것도 조심해야 될것이 전단지 종이가 드럼에 눌러붙어 드럼을 고장나게 하기도 한답니다.
이건 제 hp p1102w 일때의 기준이고 기종에 따라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안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0140501
프린터 기종이 hp p1102w 인데 재생도 아닌 호환 토너를 사용했더니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좀 더 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래는 이러저러한 시행 착오들 입니다.
관심없으시면 읽지 마세요.
//////////////////////////////////////////////////////////////////////////////////////////////////////////////////////
- OHP필름.(*)
필름위에 A4 용지 하나 올리고 다리미를 위에 놓습니다.
너무 오래 다리미를 데고 있으면 OHP 필름이 우그러지네요.
최고 온도로 약 2분 이상이었던거 같습니다.
시간과 식힐때의 방법을 여러가지 시도해 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토너가 OHP 필름에서 잘 떨어지질 않네요.
이유는 토너가 OHP필름에 붙을때 필름 표면이 살짝 녹아 토너가 붙어서 다리미질로는 토너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 잉크젯용 사진용지.(**)
오픈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실리카겔 코팅된 최하급 잉크젯용 사진 용지가 잘 되던거 같습니다. 주의해야 될게 사진 용지중 RC용지 같은 경우 코팅층이 프린터 드럼에 붙을수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리미 최고 온도에 놓고 한 5분 정도 올려놓습니다.
동판을 식히고 용지를 제거하면 종이채로 눌러붙은 곳도 있고 토너만 붙은 곳도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물에 30분정도 불려 살살 제거하면 된다는데 잘 되긴 하는데 번거롭네요.
- 이형제 + OHP 필름 (*)
스티커 뒷종이를 구하기 위해 검색하다보니
스티커 뒷종이는 플라스틱계열 필름으로 종이에 코팅한 다음
이형제로 코팅한다는 것을 알게 되서 OHP 필름에 응용하면 될것으로 추정되네요.
인터넷으로 이형제 구매한 뒤 좀더 검색해 보니 일본분인데 이렇게 시도하신 분이 있네요.
역시 선각자가 계셨습니다. ^^;; 검색어(기판수제작 - 다음 블로그네요.)
OHP필름에 희석한 이형제를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려줍니다.
(제가 구매한 이형제는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하네요.)
이형제를 바른쪽에 프린트 되도록 프린터를 합니다.
다리미를 1분 정도 적당히 올려 줍니다.
OHP 필름이 우그러지지 않는 선이라 각자 다리미 온도,
OHP 필름의 성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 1분 이전에 물에 담궈 이형제가 녹아 토너가 OHP필름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결론은 잘 안되네요.
OHP 필름에서 토너가 깨끗하게 떨어져 나오지 않네요.
다른분이 2번에 걸쳐 다림질 하는 이유가 너무 흐려서 네요.
OHP필름 레이저용 , 잉크젯용 사진용지 2종, 스티커 뒷종이(이형지), 이형제(수용성)
결론.
스티커 뒷종이가 제일 좋네요. 이형지, 박리지 라고도 합니다.
방법.
PCB 동박을 쇠수세미로 문질러 준뒤 알콜이나 아세톤으로 세적한다.
세척 과정은 생략하고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해 주기만 해도 됩니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한 뒤 PCB에 겹치고 다리미로 눌러준다.
다리미 온도.
토너가 녹는점이 대략 60~70도 라고 몇년전 기사에 검색이 되네요.
각 프린터 마다 다르긴 할텐데 요즘은 기술이 더 좋아졌을테니 이 이하라고 추정됩니다.
최하로 맞춰도 다리미의 온도는 이 이상이라 각 용지의 소재에 따라 선택해야 될거 같습니다.
각 시도별 후기.
- 스티커 뒷종이.(***)
가장 잘 됩니다.
다리미를 약 1-2분 정도만 올려도 잘 되네요.
주의해야 될게 온도가 식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를 제거하면 토너가 고무같이 녹아 있어서 패턴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충분히 식힌 다음에 제거하세요. 아니면 찬물에 식혀도 됩니다.
이것만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제품을 사야 한다는 낭비가 있습니다.
검색해 본것중 가장 경쟁력 있던게 투명접착시트지 였습니다.
20140509
2종류의 호환 토너를 테스트 했는데 호환 토너는 스티커 뒷 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정품 토너는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네요.
호환, 재생 토너에서는 전단지 종이가 최선일 듯 합니다. 이것도 조심해야 될것이 전단지 종이가 드럼에 눌러붙어 드럼을 고장나게 하기도 한답니다.
이건 제 hp p1102w 일때의 기준이고 기종에 따라 스티커 뒷종이에 프린터가 안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0140501
프린터 기종이 hp p1102w 인데 재생도 아닌 호환 토너를 사용했더니 뒷종이에 프린터가 되지 않습니다. 좀 더 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래는 이러저러한 시행 착오들 입니다.
관심없으시면 읽지 마세요.
//////////////////////////////////////////////////////////////////////////////////////////////////////////////////////
- OHP필름.(*)
필름위에 A4 용지 하나 올리고 다리미를 위에 놓습니다.
너무 오래 다리미를 데고 있으면 OHP 필름이 우그러지네요.
최고 온도로 약 2분 이상이었던거 같습니다.
시간과 식힐때의 방법을 여러가지 시도해 봤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토너가 OHP 필름에서 잘 떨어지질 않네요.
이유는 토너가 OHP필름에 붙을때 필름 표면이 살짝 녹아 토너가 붙어서 다리미질로는 토너가 떨어지질 않습니다.
- 잉크젯용 사진용지.(**)
오픈마켓에서 파는 저렴한 실리카겔 코팅된 최하급 잉크젯용 사진 용지가 잘 되던거 같습니다. 주의해야 될게 사진 용지중 RC용지 같은 경우 코팅층이 프린터 드럼에 붙을수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리미 최고 온도에 놓고 한 5분 정도 올려놓습니다.
동판을 식히고 용지를 제거하면 종이채로 눌러붙은 곳도 있고 토너만 붙은 곳도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물에 30분정도 불려 살살 제거하면 된다는데 잘 되긴 하는데 번거롭네요.
- 이형제 + OHP 필름 (*)
스티커 뒷종이를 구하기 위해 검색하다보니
스티커 뒷종이는 플라스틱계열 필름으로 종이에 코팅한 다음
이형제로 코팅한다는 것을 알게 되서 OHP 필름에 응용하면 될것으로 추정되네요.
인터넷으로 이형제 구매한 뒤 좀더 검색해 보니 일본분인데 이렇게 시도하신 분이 있네요.
역시 선각자가 계셨습니다. ^^;; 검색어(기판수제작 - 다음 블로그네요.)
OHP필름에 희석한 이형제를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려줍니다.
(제가 구매한 이형제는 희석해서 사용하라고 하네요.)
이형제를 바른쪽에 프린트 되도록 프린터를 합니다.
다리미를 1분 정도 적당히 올려 줍니다.
OHP 필름이 우그러지지 않는 선이라 각자 다리미 온도,
OHP 필름의 성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 1분 이전에 물에 담궈 이형제가 녹아 토너가 OHP필름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결론은 잘 안되네요.
OHP 필름에서 토너가 깨끗하게 떨어져 나오지 않네요.
다른분이 2번에 걸쳐 다림질 하는 이유가 너무 흐려서 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흥미가 생겨 시험삼아 에칭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람들 마다 글이 조금 씩다르니 어떤 자재를 써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답글삭제용지부터 감광기판을 쓴다는 분이있고 박리지를 쓰는 분도 있고 OHP필름,포토용지 등 다양하더라구요 근데 또 이것만 다르면 좋겠는데 이 필름에 따라 현상제를 쓰는 사람이 있고 없고가 다르니깐 무엇을 골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것으로는
"에칭기판(양면), 에칭파우더, 파우더처리제, 드릴날,다리미,아세톤, 락액락통, 레이저 프린터"
이렇게 정했는데 필름을 무엇을 써야하는지가 고민입니다...ㅜ
1. 용지 선택( 감광필름, 포토용지, OHP필름, 박리지)
2. 현상제 필요 여부
3. 감광기판과 감광필름은 SET인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로 가정에서 기판을 만드는 방법은 감광기판과 에칭기판 두가지로 나뉩니다.
삭제- 감광기판으로 하면 OHP 에 인쇄한후 감광기판에 ohp를 올리고 자외선을 쒸우고 현상액으로 ohp에 인쇄되지 않은 부분을 날립니다.
- 에칭기판으로 하게되면 ohp, 스티커 뒷종이, 사진용지 등을 레이저프린터에 인쇄한후 인쇄한 용지를 에칭기판에 올리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 프린터된 부분이 에칭기판에 붙게합니다.
이후 두가지 방법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에칭파우더 용액에 기판을 넣어 기판을 완성합니다.
여러가지 용지를 실험한 이유는 인쇄한 패턴이 기판에 생각보다 잘 붙지 않아서 여러가지 시험을 한것입니다.
대량으로 만들게 아니라면 비용이 조금더 나가지만 감광기판으로 하시는게 편합니다.
감광기판으로 하면 감광기판, 현상액, OHP 필름, 에칭파우더, 파우더처리제가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에칭파우더는 독성이 강하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음...그런가요? 제 현 상황이 회사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공부를 위한것이면 지원을 해주거든요?
삭제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기안서를 작성중입니다. 선임한테도 물어보고 상사 분들께도 물어보고 블로그도 많이 보고 하는데 블로그에는 시트지에 있는 박리지를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박리지를 사용할까하는데 비추인가요?
대량으로 만들게 아니라면 비용이 조금더 나가지만 감광기판으로 하는게 편하다는 거죠.
삭제어떤 방법이든 비추하지는 않습니다.
옙 몇년이 지난 글의 댓글인데도 친절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