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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Studio 에디션 선택.

FL Studio은 4가지 에디션으로 되어 있다. Fruity 99.00 USD Producer 199.00 USD Signature 299.00 USD All Plugins Bundle 899.00 USD 대략 정리해 보면 FL Studio 프로그램 기본 기능은 Fruity 에서 녹음이 빠져 있고 나머지 버전은 동일하다. Producer, Signature, All Plugins Bundle는  플러그인의 차이만 있다. 자세한건 에디션 비교 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https://www.image-line.com/flstudio-feature-comparison/ 구입후에도 업그레드를 할수 있다. 쇼핑몰에서 Signature 구매를 부추기는데 처음부터 Signature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Producer 버전을 구매했는데 110 달러에 Signatur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 All Plugins Bundle으로 업그레드 할수 없다. 다만 소유한 플러그인 가격을 제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난 녹음은 안하지만 프로그램에 기능제한이 있는게 싫어서 Producer 을 구매했다. 녹음을 다른데서 한다면 Fruity도 좋은 선택지다. 데모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고 결정해 보는 것이 좋다.

음악 DAW 선택기. FL Studio.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취미로 음악을 만들려고 하는 아마추어다.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수 있는 DAW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 cubase, ableton, studio one, fl studio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결론만 말하면 FL Studio 다. 가격과 평생 업데이트 무료는 엄청난 장점이다. 취미로 음악을 한다면 최선의 선택지이다. Cubase Le버전으로 Cubase 책을 학습하다 안되는 것이 너무 많고 상위 에디션으로 업그레드를 하자니 비용이 많이 들어 Fl studio Producer 를 구매했다. https://www.image-line.com/flstudio/ ////////////////////////////////////////////////////////////////// 다른 프로그램들은 첫 구매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버전업할 때 추가금을 줘야 업데이트를 할수 있다. - FL Studio는 첫 구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버전업할 때에 추가금이 필요없다. - 에디션에 따라 기능제한이 덜하기 때문에 최상위 버전을 구매하지 않아도 쓸만하다. - 프로그램도 가볍기 때문에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에도 원활히 실행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악보 제작에 취약한거 같다. 학습 자료가 거의 영어다. 한글 책이 거의 없다. (출판 관계자 분들한테 부탁한다.) 보통 직관적 UI라고 하는데 나한테는 전혀 직관적이지 않았다.

Behringer U-PHORIA UMC202HD 오디오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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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ringer U-PHORIA UMC202HD 오디오 인터페이스. 2019. 03. 18. 추가. 분해해서 XMOS 칩에 방열판을 붙였더니 최신 드라이버에서 2-3일에 한번정도 소리가 나오다 안나오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라즈베리나 메모리에 붙이는 작은 방열판을 붙였습니다. 추측해보면 최신 드라이버가 xmos 칩의  발열을 더 높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 제가 음악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마이크 앰프가 달린 사운드 카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좋다는 평도 꽤 있고 아마존에 리퍼 제품이 47달러 정도로 싸게 올라와 구매했습니다. 이거 100달러 정도가 정가인데 100달러면 PreSonus, Scarlett, Steinberg, Audient .. 등 비슷한 성능에 많은 소프트웨어를 껴주는 제품을 구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전에는 약 10만원 정도의 국산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했는데 제 막귀에도 체감할 정도로 소리가 좋더군요. 덕분에 스피커도 베링거 MS16으로 교체 했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한테는 낮게 평가되는 기기들이지만 음원을 만든 제작자의 의도를 충실히 들려줄 수 있는 기기 조합이라 그런지 전에는 듣지 못했던 소리들이 많이 들렸습니다. 단점은 마이크 연결이 48v 팬텀 지원 마이크 또는 국내에서 많이 파는 구즈넥 마이크들 같이 자체 전원이 있는 마이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RODE VXLR+ 라는 변환해 주는 기기를 사서 해결했습니다. https://abel9999.blogspot.com/2019/02/rode-vxlr-48v.html 3만원 정도인 이것까지 하니 사운드 카드에만 8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싸게 구입했지만 싸지 않은.... 또다른 단점은 음악하시는 분들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던데 일반 사운드 카드에 비해 약간 불안정 합니다. 2-

BM800 콘덴서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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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800 콘덴서 마이크.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좋다는 평가가 자자한 마이크라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알리에서 20달러 미만에 구입 했습니다. 거짓말 약간 보태서 공기반 소리반도 녹음될 거 같습니다. 수음 능력이 좋아서  소음관리가 되는 환경에서 써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부품 하나가 반대로 되어 있어서 인두질로 분리해서 다시 꽂아야 했습니다. QC는 좀 아쉬웠습니다. 48V 팬텀 파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사용하기 힘듭니다. 알리에서 검색해 보면 USB로 전원이 입력되는 제품도 있으니 이걸더 추천 합니다. 제품명은 각자 다른데 대충 MK-F200TL 이런 류의 물건이 더 편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천원 정도 비싸긴 한데 똑같은 제품을 국내 수입업체들이 유통도 하고 있습니다. AS 생각하면 이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RODE VXLR+ 48v 팬텀 파워 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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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파워만 지원되는 기기에 일반 마이크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변환 장치입니다. 살짝 설명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약 2v 정도의 미약한 전원을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공급 받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같이 48v 팬텀 파워를 지원하는 기기는  보통 48v 이거나 아예 전원이 나오지 않는 모드만 있습니다. 그래서 2v 마이크를 48v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마이크가 고장나거나 소리가 안날 수도 있으므로 중간에 변환해주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간단히 나온 회로를 구성해 봤지만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되더군요. 아날로그 회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RODE VXLR+를 구매했는데 노이즈 없이 깔끔합니다. 단점은 역활에 비해 가격이 셉니다. 약 3만원 정도...

FIFINE K669 USB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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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INE K669 USB 마이크. 아마존에서 꽤 잘 팔리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배송비 포함하니 더 저렴해서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21달러에 구매했는데 현재는 32달러까지 가격이 올랐네요. 연결은 USB로 연결해서 편리합니다. 마이크 성능이 좋기 때문에 소음 관리가 되야 될거 같습니다. 볼륨 좀 올리면 부스럭 거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알큐이브 에어 써큘레이터 ALC01 공기순환기 LED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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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큐이브 에어 써큘레이터 ALC01 공기순환기를 구매했는데 LED이 거슬려 분해해서 LED를 껐다. 저풍량일때는 조용한데 바람을 세게 할수록 소음이 크다.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바람소리가 아니라 다른 소리가 커지는 느낌이다. LED는 분해해서 LED케이블을 빼버렸다.

COX CK200 카일광축 축변경 및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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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 CK200 카일광축을 구매했는데  리니어 적축이 없어서 클릭 청축으로 구매했다. 클릭소리가 거슬려서 리니어 적축을 구매해 변경했다. 키 하나씩 빼다가 번거로워 분해해서 축을 교체했다. 분해 했을때 AS는 본인의 책임이다.

amazon Fire HD 10 google play 설치.

다음 순서대로 설치하면 된다. 1. https://www.apkmirror.com/apk/google-inc/google-account-manager/google-account-manager-5-1-1743759-release/google-account-manager-5-1-1743759-android-apk-download/ 2. https://www.apkmirror.com/apk/google-inc/google-services-framework/google-services-framework-5-1-1743759-release/google-services-framework-5-1-1743759-android-apk-download/ 3. https://www.apkmirror.com/apk/google-inc/google-play-services/google-play-services-12-6-73-release/google-play-services-12-6-73-020400-194189626-android-apk-download/ 4. https://www.apkmirror.com/apk/google-inc/google-play-store/google-play-store-9-9-21-release/google-play-store-9-9-21-all-0-pr-194719005-android-apk-download/ 3의 경우 업데이트가 자주 있다. 2018년 05월 기준으로 arm64 + arm, Android 5.0+ 을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apk파일을 설치하면 된다. 4의 경우 최신 버전의 apk파일을 설치하면 된다.

볼펜 0.7mm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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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0.7mm 의 볼펜들을 비교했다. 제트스트림 모나미 FX 제타 제브라 사라사 클립 동아 이온RT 자바 제트라인 다이소 저점도 볼펜 BIC Fine Easy Glide 모나미 소프트볼+ 자바 e-오피스볼 동아 에니볼501 Deli AXCEED-S02  -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TrueColor A009    - 중국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딱딱한 바닥에서 눌러썼다. 유성펜 제트스트림 > 모나미 FX제타 >> 동아 이온RT > 모나미 소프트볼+ = 다이소 저점도볼펜  >자바 제트라인 > BIC Fine Easy Glide 유성펜은 다이소 저점도 이상이면 무난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가성비로 모나미 소프트볼+, 다이소 저점도볼펜 두개가 가장 좋았고 그 다음으로 모나미FX제타가 좋았다. 제트스트림이 사용감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좀 나간다. 젤펜  TrueColor A009 >제브라 사라사 클립 >>> Deli AXCEED-S02 사라사가 가장 좋지 않을까 했는데 TrueColor가 가장 좋았다. 필기감도 좋고 잉크도 적당한 굵기로 진하게 잘 나왔다. 조금더 사용해 보고 좋다면 평상시나 시험때에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 유성펜 0.7mm와 젤펜 0.5mm가 굵기가 비슷한거 같다.

A4 복사용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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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비 없이 제 주관적인 평가라는걸 염두에 두고 보세요. 아래 물건들은 제 개인돈으로 구매한 것들입니다. ----------------------------------------------------------------- 구매한 복사용지 종류. 75G 삼성물산 SS페이퍼 복사지 A4 75g 더블에이 스마티스트 복사용지 A4 75g 한국제지 밀크 복사용지 A4 75g 한솔제지 복사용지 A4 75g 더블에이 뉴 하이플러스 복사용지 A4 75g 80G 더블에이 복사용지 A4 80g 한국제지 밀크 베이지 복사용지 A4 80g 한솔제지 미색 복사용지 A4 80g 90G 한국제지 밀크 PT 복사용지 A4 90g ----------------------------------------------------------------- 75G 평가. 매끄러움. 뉴하이플러스 > 스마티스트 > 한솔제지 > 밀크 > SS페이퍼 빳빳함. 뉴하이플러스 > 한솔제지 > 스마티스트 > SS페이퍼 < 밀크 뒷면비침. 뉴하이플러스 > 한솔제지 > SS페이퍼 > 스마티스트 < 밀크 백색도. 뉴하이플러스 > 한솔제지 > SS페이퍼 > 스마티스트 < 밀크 필기감. 뉴하이플러스 > 한솔제지 > 스마티스트 > 밀크 > SS페이퍼 총평 뉴하이플러스 >> 한솔제지 > 스마티스트 >>> 밀크 > SS페이퍼 연습장으로 쓰기엔 스마티스트가 적당히 누런끼도 있고 필기감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거의 모든 면에서 뉴하이플러스가 우월하다. ----------------------------------------------------------------- 80G 90G 평가. 매끄러움, 빳빳함, 뒷면비침, 필기감. 밀크 PT >> 더블에이 > 한솔제지 미색

필기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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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라스트 Teclast X80(B2N4) 32G Remix OS 설치

Teclast X80(B2N4) 32G에 싱글 OS로 Remix OS 설치를 하겠습니다. 윈도우 공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GUI환경에서 편리하게 펌웨어 변경을 할수 있었습니다. 단,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셔야 합니다.  - 아래 링크에서 Remix OS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Teclast X80 Power S - Remix OS 설치 - [출처] 강건너사자 http://starfall909.blog.me/220911067943  - 압축을 풀고 PARTITIONS --> 1.2_GB_system_29.8_GB_data_gpt 폴더에서 gpt.bin 을 ROM  폴더로 덮어쓰기 하세요.  - 이 다음 설치순서는 아래 링크 대로 합니다. X80 Power Z8350 (B2N6) 안드로이드 싱글 펌웨어 http://teclast.co.kr/board/data/read.html?no=9383&board_no=7&category_no=9&cate_no=9&category_no=9  - 저는 윈도우10을 쓰는데 IntelAndroidDrvSetup1.5.0.exe 파일이 설치가 되지 않아 아래 링크에서 최신 버전을 받아 설치했습니다. 안드로이드 * 장치 용 인텔 ® USB 드라이버 https://software.intel.com/en-us/android/articles/intel-usb-driver-for-android-devices  - 롬을 선택할 때 위에서 다운받은 Remix OS 펌웨어의 ROM 폴더에 있는 flash_update.json 을 선택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후지제록스 DocuPrint P225db 사용기 겸 Synology 프린터 서버에 설치.

양면 인쇄 기능이 필요해 구매 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면 인쇄가 가능했고 토너, 드럼 유지비도 저렴했습니다. NAS Synology DS215j를 프린터 서버로 사용하여 설치 하였습니다. - 구성품. 본체, 설치CD, 설명서, 토너, USB케이블. 전원코드는 본체에서 분리되지 않는 형태입니다. - 준비.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onlinesupport.fujixerox.com/setupDriverForm.do?ctry_code=KR&lang_code=ko&d_lang=ko&pid=DPP225DB synology assistant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s://www.synology.com/en-us/support/download/DS215j - 설치. 빠른 설명서에 있는데로 드럼과 토너를 결합하여 장착하면 됩니다. 전원 연결하고 USB를 NAS에 연결했습니다. 프린터를 킵니다. 일단 컴퓨터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NAS에 관리자로 로그인하여 제어판->외부장치->프린터 에서 프린터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보이지 않는다면 프린터 전원, USB가 NAS로 연결이 됐는지 확인합니다. 상단메뉴에서 프린터 관리->설정 을 클릭합니다. 네트워크 프린터로 선택한 다음 저장합니다. (네트워크 MFP는 윈도우10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로 설명되어 있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DSM/tutorial/Printer/How_to_set_up_and_use_a_multifunctional_printer_shared_by_Synology_NAS synology assistant 설치합니다. 실행한 다음 상단의  프린터 장치->추가 를 클릭한 다음 상단의 검색을 클릭합니다. 프린터가 보이면 선택한 다음 하단의

브라운 3010S 면도기 구매기 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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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시리즈3 3010S 구매기. 사용하던 브라운 190s-1의 면도망이 찢어졌습니다. 일본 아마존에서 다른 물건 사면서 브라운거는 어떤지 테스트 삼아 구매했던 물건이었습니다. 대략 3만원 이하 가격으로 한국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면도는 대만족이었고 이번 기회에 3010s를 구매 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면도를 하기 때문에 방수, 샤워시 면도 가능한 것중 저렴한 걸로 선택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했고 대략 6만원 정도 였습니다. - 구성품. 본체, 충전기, 청소솔, 메뉴얼 - 사용기. on/off 버튼이 190s에 비해 많이 빡빡합니다. 불량이 온줄 알았는데 좀더 힘을 가하니 눌렸습니다. 1날에서 3날로 바꿔서 그런지 훨씬 잘 잘립니다. 190s에 비해 적은 시간으로 면도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운의 최저가형인 190s 마저도 손에 잡았을때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3010s도 역시 단단함이 느껴졌었고 유격도 거의없이 만듬새가 좋습니다. 독일제조는 아니지만 독일 물건이 세계에서 잘팔리는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대에 일본물건 보다도 품질이 좋았습니다. 3010s는 트리머가 없습니다.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상관없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비교. 파나소닉, 필립스, 안나쉘 등을 사용해 봤습니다. 저는 수염이 많이 나지 않고 하루에 한번 면도합니다. 절삭력. 브라운 > 파나소닉 > 안나쉘 > 필립스 만듬새. 브라운 > 필립스 > 파나소닉 > 안나쉘 보통 면도기들은 배터리가 거의다되면 모터회전력이 낮아지는게 느껴지는데 브라운 면도기는 멈출때까지 회전력을 유지해 줍니다. - 내구성. 면도망이 찢어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1날이라 내구성이 약한거 같아 3날을 구매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1날은 대략 9개월 사용했습니다. 3010s도 사용하다 문제점이 있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구매팁. 브라운 면도기의 경우 본체는 일본이

ezcap280 HDMI 비디오 캡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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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습니다. 60달러 미만이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본체 짧은 HDMI 케이블 컴포넌트 입력 변환 케이블 전원 아답터 번들 CD 영문 메뉴얼 설치. usb 포트에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연결합니다. 그래픽 카드와 본체의 hdmi input을 연결합니다. 본체의 hdmi output과 모니터를 연결합니다. 캡쳐를 원하는 화면을 키고 본체의 REC버튼을 누릅니다. 트러블 슈팅. USB메모리 특성을 탑니다. 샌디스크는 잘 되는데 삼성메모리는 안되네요. 저장이 안되면 일단 메모리를 다른걸로 바꿔보세요. 외장하드가 안될때.. 파티션 문제입니다. 안보이는 파티션이 있어서 안되는 겁니다. 파티션 확인하는 방법.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WIN+R -> CMD 실행 -> diskpart 엔터 -> list disk <외장하드 번호를 확인합니다.> -> select disk 3<이건 외장하드 번호 입니다.> -> list partition -> 파티션중에 안보이는 파티션이 보일겁니다. 혹은 파티션이 하나 이상일겁니다. 안보이는 파티션 삭제하는 방법. 안보이는 파티션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삭제가 안됩니다. 주의! 외장하드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됩니다. WIN+R -> CMD 실행 -> diskpart 엔터 -> list disk <외장하드 번호를 확인합니다.> -> select disk 3<위에서 확인한 외장하드 번호를 기입합니다.> -> clean 이후 제어판 -> 관리도구 -> 검퓨터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 -> 외장하드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 디스크 초기화 -> 새 단순 볼륨 -> 포맷.(NTFS) 사용후기. 15분마다 파일하나씩 만들어 집니다. 동영상 합

PS4 PlayStation®VR with Camera & Move con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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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PlayStation®VR with Camera & Move controller 구매했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vr 게임을 할수 있다니 세상 좋네요. 생각보다 구성품도 많고 연결하기 약간 복잡했습니다. 개봉하고 정신줄 놓으면 멍 때리게 됩니다. 플스본체 - vr엔진(박스?) - vr 본체 대략 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차분히 하나하나 연결하면 됩니다. 해저 여행하는 것이 있는데 공간감이 느껴져요. 눈에다 바로 쏴줘서 그런지 그냥 3D하고는 다릅니다. 눈앞에서 쏴주니 현실감이 막 그냥 몰려옵니다. 처음 3D 게임 할때보다 더 잘 느껴지네요. 바이오하자드를 했는데 더 더럽게 느껴집니다;;; 컨텐츠마다 차이가 나지만 멀미가 납니다. 소니쪽 컨텐츠는 멀미가 거의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초점이 안맞습니다.

netis ST2127 5port hub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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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s ST2127 집에서 사용하던 허브인데 열어볼 일이 있어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칩은 RTL8367 칩 입니다. 속도저하 거의 못느꼈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세필을 위한 볼펜 비교. 제트스트림, 모나미 FX ZETA, 동아 미피 속기펜, 자바펜, 다이소 저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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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추가. 현재 사용하는 펜은 3종입니다. 자바펜 2+1 - 평상시에 사용. 0.5를 리필해서 사용합니다. 0.5는 자바펜 셀렉트가 현재 최고입니다. 모나미 FX Zeta 0.7 - 서술형이나 필기가 많을때. 자바 0.38 슬림볼펜 - 책에 필기할 때. 자바 0.38 슬림볼펜 모나미 소프트볼 보다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책에 직접 필기할땐 이펜만 쓸거 같습니다. 동아 스피디볼 1.0 속기용 우아 이렇게 부드럽게 써지는 볼펜은 처음 사용해 봅니다. 0.5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 20170322 추가. 모나미 소프트볼 플러스 0.4mm 역시 모나미 입니다. 220원의 저렴한 가격대에 아주 얇게 써지고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단점은 잉크가 흐려요. 잉크가 흐린점을 제외하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 필기를 위해 글씨를 작게 써야해서 볼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한 볼펜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트스트림 0.7 0.38 FX ZETA 0.7 동아 미피 0.38 다이소 저점도 0.5 자바펜 0.4 핀타입, 0.4 콘타입, 0.5, 0.7 제트스트림 0.7 0.38 명성답게 정말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0.38은 다른것보다 좋네요. 다만 가격이 비싸요. FX ZETA 0.7 필기감이 제트스트림과 거의 비슷합니다. 부드럽고 잘 써집니다. 다이소 저점도 0.5 부드럽게 잘 써지지만 세필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자바펜 셀렉트 0.4 핀타입, 0.4 콘타입 필기감이나 두께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중성펜이라 그런지 0.4치고는 두꺼웠습니다. 0.5 제트스트림0.38 다음으로 얇게 써집니다. 실제 필기해 보면 자바펜 0.4 보다도 얇게 써집니다. 필기감도 좋네요. 0.7 부드러움은 제

윤남텍 YN-101 가습기 분해 겸 AS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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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업데이트. 모터에서 소리가 나고 찬물을 부었는데 미지근 혹은 뜨거워 졌다면 꼭 AS를 받으세요. 모터에서 나는 열로 물까지 가열된 겁니다. 열에 물통이 변형되어 뿌옅게 되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분해했을때 모터에 손을 댈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아마 베어링 수명이 다되서 열 나는거 같더군요. 저는 비슷한 가격대에 습도조절 되고 세척도 편하고 물통도 훨씬 큰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윤남텍 세척하기 편해 몇년전까지 최선의 선택이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윤남텍 물건은 좋지만 현재 트렌드에 맞게 신제품 출시하길 바랍니다. ////////////////////////////////////////////////// 윤남텍 가습기를 2013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설걷이 할때 같이 세척하면 되고 1년에 한번정도 구연산이나 식초로 하얀 석회 벗겨내면 되서 정말 관리하기 편합니다. 사용하는데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사용했으니 가습기 안의 모터가 수명이 다 된걸로 예상 했습니다. 이미 3년 넘게 사용했기 때문에 AS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자가로 수리해 볼려고 분해 했습니다. 분해해 보니 기판도 그렇고 좋은 부품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구매할 때는 중국제보다 2배 정도 되는 가격에 부담이 있었는데 분해해 보고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걸 알겠됬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부품들을 넣나? 싶을 정도로.. 제 블로그 보시면 알겠지만 취미로 작은 기판도 만들고 해서 조금 아는데 이 가격대에 나올수 없는 품질인 것 같습니다. 분해해서 모터를 보니 제가 구할수 있는 모터가 아니더군요. 모터도 예전에 쓰던 독일제 벤타에 들어있던 것과 거의 비슷한 좋은 모터입니다. 할수 없이 AS센터에 전화해서 AS받았습니다. 고객이 직접 보내면 택배비 부담된다고 후불 업체택배로 왕복 택배비만 받고 AS 해주셨습니다. 헉 3년이나 지난 제품인데... 그저 감사합니다. 상담해 주신분한테 다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