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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쏘 직선 자르기 드레멜 DREMEL MS02-01 MOTO-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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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직선 절단이 많다. 드레멜 원형톱으로 자르는 것보다 모토쏘로 자르는게 안전하게 느껴지는데 문제가 있다. 모토쏘가 직선 재단용으로 나온것이 아니다 보니 직선으로 자르기 쉽지 않다. 다이소에 갔다가 적당할 거 같은 미니 쇠톱이 있어 사왔다. 맞는 위치에 구멍 뚫고 다이소의 톱이 좀더 길어 쇠톱을 자르고 핀을 끼워 주었다. (구멍 뚫는데 중국제 초경드릴과 옥션표 면취날을 3개나 해먺었다.. ㅜㅜ 구멍 뚫는 요령은 적당한 속도 드레멜로 약 2~3단계 정도로 천천히 뚫는 것이다. 너무 빠르게 회전시켰더니 닿자마자 드릴이 부러져 나간다.. ) 시험삼아 5mm 포맥스를 잘라 봤는데 직선으로 잘 잘라진다. 톱이 두꺼워 직선을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닐까 쉽다. 톱에 번들번들한 부분이 있는데 핀을 넣고 고정하기 위해 바른 접착제다. 위에가 모토쏘의 톱이고 아래가 다이소 미니 쇠톱이다.

DC 파워서플라이 RD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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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를 조절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해 구매했다. 국산 제품이라 as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선택했다. 전압 0~30v 전류 0~5A 노브의 기능. Current 전류조절 노브. Fine 전압 미세조절 노브. Voltage 전압 조절 노브. 케이스는 전체가 플라스틱이다. 전원을 키면 내부에 팬이 돌아가고 전압을 조절하면 내부에 릴레이가 소리를 낸다. 이런 물건을 처음 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전압 조절 잘되고 전류도 조절이 잘 된다. 내부가 궁금하여 분해해 봤다. 상단 손잡이를 풀면 분해가 된다. 내부에 커다란 트랜스와 방열판이 보인다. 메인 pcb는 공중에 떠있는데 내부가 빡빡하여 움직일 곳이 없어 문제가 없을듯 하다. 가장 좋은 점은 쇼트가 나도 고장나지 않는다. ^^

Dremel 575 드레멜 각도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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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멜 575 각도 보조기. 생각보다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다. 베어링은 NMB사의 696ZZ 를 사용한다.

Bakon 950D 인두기. (hakko t12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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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에서 인두기를 구매했습니다. HAKKO 912 핸들에 하코 T12 인두팁을 사용합니다. 하코 T12팁의 명성을 들어서 다른 물건 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인두팁 제외하고 약 90위안(현제 18천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플러그가 달라 플러그를 교체하는 약간 번거로움이 필요합니다. T12 팁을 쓸수 있고 5단계 온도조절 250도 부터 50도씩 450도까지 조절이 됩니다. 온도계로 측정했을때 비슷하게 온도 설정이 되네요. 사놓은 939 인두기는 어찌해야 될지..  - 장점. 작은 크기. 빠른 초기 사용 속도. 3단계 설정시 약 20초 만에 사용가능. 연속 사용시 온도 저하가 덜 합니다. 손잡이와 인두팁의 사이가 짧아 사용하기 편하네요. 손잡이가 얇아 좀 두꺼운 연필잡는 익숙한 느낌이 나네요. 인두 전선도 실리콘 케이블이라 걸치적 거리지 않고 좋네요.  - 단점. 핸들이 가볍고 얇아 거치가 용이치 않아 안전에 유의해야 될거 같네요. HAKKO 907핸들과 HAKKO 912 핸들비교. 912가 확연히 짧다.

저항, 다이오드 전자 부품 정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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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사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value pack등으로 소량 다품종으로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양이 늘어 정리하기 힘들고 필요할때 찾기 힘들어 정리할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외국의 어떤분이 야구카드 앨범을 활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명함첩을 이용했습니다. 야구카드 앨범하고 카드 꼽는 방향이 달라 약간 단점이 있지만 그런데로 괞잔습니다. 명함첩을 구매할 때  명함 비닐을 만져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얇은 것도 있었는데 전자 부품 넣기에는 너무 약한거 같았습니다. 저는 취미라 많은 양이 필요 없는데 다양한 종류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국내에서 파는 샘플킷은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 지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value pack, Resistor Pack, Resistor Kit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은 정말 좋은거 같네요. 가격도 싸고 배송비도 얼마 안합니다. 저항, 다이오드, 콘덴서 등 여러 종류가 필요한 부품은 구비해 놓기 좋은거 같습니다. 물건은 아무래도 국내 디비이스마트나 엘레파츠에서 물건보다 마감이 떨어지지만 테스터기로 찍어보면 기능 자체는 이상없습니다. 저는 저항, 다이오드, 세라믹 콘덴서, 레조네이터, x-tal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합니다. 부품을 넣으면 두꺼워 지는데 앨범에는 적당히 채워 넣고 남는 비닐에 부품을 채워 넣고 명함첩 케이스에 넣으니 괞잔네요.

skil 2588 충전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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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드릴이 6종 정도 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릴 입니다. 거의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전자 부품 분해 조립 구멍뚫기 목공 구멍뚫기 나사 조이기 제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작업이 가능합니다. 힘이 필요한 것은 (예 홀쏘) 같은 것만 큰 드릴을 사용하고 나머진 모두 이 드릴을 사용합니다. 한번 충전해 놓으면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나머지 드릴이 없으면 몇개 더 사놓고 싶을정도 입니다.  - 장점. 정역 회전 방향 조절. 회전 속도 조절. 토크 조절.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 크기에 비해 힘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 (요즘 좀 올랐네요.) - 단점. 충전할때 작동이 안됨. 가격에 비해 부품도 충실한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삼성꺼인거 같구 PCB부분도 공구 답지 않게 충실 합니다.

공구 속도 조절기. 조광기 이용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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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기를 이용해서 각종 공구들의 속도를 조절한다. 저렴하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공구의 모터와 전선이 직결되는 공구에 사용이 가능하다. 모터와 전선 사이에 전자회로가 들어가는 공구는 사용이 불가능 할수도 있다. (설명하기 애매하다;;) 110v 트렌스에도 잘 잘동한다. 즉 110v 공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 220v -> 조광기 -> 110v 트렌스 -> 공구 ) 이렇게 사용한다. -- 아래는  잡설이다. 간혹 공구의 수명 단축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근거가 없는거 같다. 전기를 빠르게 키고 끄는 것을 반복하여 속도 조절이 되는데 이 속도가 속도마다 다르지만 초당 몇 백번 이상이 될 것이다. 영구자석과 코일로 만들어진 모터 자체의 수명에는 별 영향이 없을거 같고 기어 같은 기계장치에는 약간의 데미지가 갈지 모르지만 공구의 역활 뚫을때 절단할때 등등의 일을 할때보다는 데미지가 약할거 같다. 이런 데미지까지 신경 쓴다면 어떻게 공구를 사용할 수 있겠는가? 뭐 하여간 나는 잘 사용하고 있다. 걱정되는 분들은 인버터를 사용하기 바란다.

QEP 60084A 타일쏘 테이블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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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슨 테이블쏘가 비싸서 구매했던 대체품이다. 소음이 단점인데 이것 외에는 단점이 없다. 장점.  - 크기가 작다.  - 물을 채워 절단할 수 있다.  - 크기에 비해 힘이 좋다. 약 180w 정도 된다.  - 따로 악세서리가 필요 없고 톱만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  - 다양한 톱들을 사용할 수 있다. 주의점 : 구멍에 맞는 톱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 규격이다. 16mm  - 다양한 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톱이 허용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절단할 수 있다. 단점.  - 소음이 엄청나다. 소음 때문에 속도 조절기 달아서 느리게 해서 사용한다. 소음은 절단시에만 나며 공회전시에는 선풍기보다도 훨씬 조용하다. 절단하지 않을때는 켰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조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톱이 4인치 약 10cm 정도로 작기 때문에 크기의 한계가 있다.

울프크래프트 직소테이블 WOLFCRAFT 61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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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공구중 절말 잘 사용하고 있는 공구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은 공구라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정말 좋다. 공간과 환경(소음)이 한정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최고다. 현재 사용빈도가 높은 공구중에 하나다. 주 용도는 크거나 두꺼운 판재를 자르는 것이다. 정말 잘 잘린다. 장점. - 소음이 크지 않다. (속도를 낮게 했을때. ) - 크기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다. - 설치가 쉽다. 단점. - 가격이 좀 낮았으면 하는 약간의 바램이 있지만 이건 욕심일듯 하다. ^^;;; - 사람의 힘으로 하는 작업이다보니 정밀도가 숙련도에 따라 다르고 공구가 가지고 있는 한계가 있다. (정확한 직각과 일자 절단을 원한다면 주물로된 큰 기계를 추천한다.) - 직소가 가지는 한계인데 절단 끝부분이 터진다. 숙련도가 올라가면 좀 낳은데 처음엔 좀 난감했다.

블랙앤데커 멀티이보 Black & Decker BDCM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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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20v 충전 드릴과 어태치먼트를 구입했다. 직소는 소셜 쇼핑에서 저렴하게 파는게 있어 국내에서 구입했다. 20v 의 파워로 여러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동일 volt에서 각기 구입할 때보다는 경제적 이득이 있다. 각기 전용 기기 일때보다는 편의성이나 수명이 떨어질 거 같다. 전체 모습. 드릴 본체.  드릴.    직소.    멀티 쏘.